
이제 몽이 털도 좀 자라서 보송보송 해졌네요. 더 귀엽지 않습니까?(퍽!퍽!퍽!)

어디를 보는건지.. 동생이 먹는 아이스크림 보나..?

몽이 : 아.. 인생 참 팍팍하네.. 저인간은 왜 회사도 안가고 나의 낮잠을 방해하는겨?
얼른 회사가서 돈벌어왓!

눈이 실실 감겼습니다.. ㅋㅋㅋ

잠깐 눈을 뜨고.. 심드렁한 표정으로 동태를 살피다

다시 잡니다.

자는 모습도 참.. 천사같죠? ㅋㅋ

음.. 몽이가 웃었습니다.. 캬캬캬
ㅎㅎㅎ
정말 몽이가 웃기도 하는군요...
넘 예쁩니다...
몽이가 환하게 웃으니 흡족하시겠어요....
우리 정린이두 보구싶다.. 읔..왠 논스톱(?) ㅋㅋ
출근하면서 꼭 끌어안구 아무데나 쉬하면 혼난다구하면 알아듣는척하는데...
퇴근해가면 온통 흔적....남편은 내다버린다하구 ....
너무너무 귀여워요.^^
어머나. 그래픽 처리가 아니고 진짜 강아지가 웃기도 하는군요.
저도 강아지를 여러 종류로 오래 키웠었지만 웃는 건 못봤어요.
우리 나름대로 행복하고 팔자좋게(?) 키운다고 자부했었는데 아니었나....???
개구장이 같으네요..아닌가?
원피스도 귀여워요....^^..
넘 귀엽네요.. 이 사진 보니깐 친정에 있는 시츄 토리가 보고 싶네요..
ㅎㅎ 넘 구엽네요^^ 울집 요키는 이름이 짱! 인데...몽이....ㅎㅎ 울 짱인줄 착각하겠어요~~
흐미...아가도 이뿌구..원피스도 이뻐요.. ^^;;
눈이 넘 착하게 생긴 아가네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시겠어요. ^0^
허걱 울 강아쥐도 몽이에용...울 몽이는 뚱땡이 코카라죠,,,숫놈인데 데리고 나가면 새끼 뱄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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