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삼순이 놀이..ㅋ

| 조회수 : 2,649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5-07-15 09:06:19
예전에 어떤분이 찜질방놀이.. 올려준 사진 있었는데요..
어떻게 만드는줄 알아야 면장을 하죠..
제가 드뎌 방법을 입수하고.. 퇴근하자마자.. 부랴부랴 만들어 봤어요.. ^^
수욜 삼순이가 찜질방에서 요 머리 하고 있었죠? ㅎㅎ

비오는 주말..삼순이 놀이와 함께..
즐거운 주말 맞으세요.. ^^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5.7.15 9:13 AM

    아하!! 이거 였군요.
    울딸은 양머리라고 부르대요. ^^*

  • 2. 오이마사지
    '05.7.15 9:27 AM

    네..원래이름은 양머리가 맞아요..ㅎㅎ

  • 3. 리봉단여시~_~
    '05.7.15 9:29 AM

    우앙. 이런거군여.. 어제 수건으로.. 마구 돌려봐두 안되덩데..으크크.. 전 될꺼 가튼데..
    머리큰 남자들은 힘들까요?? 미용실에서 빠마할때 헤어밴드가 안맞는 칭군데.. 힘들겠죠..ㅋㅋ.

  • 4. 깜찌기 펭
    '05.7.15 10:27 AM

    언니~~ 기다렸어요. ^^
    삼순이에서 양머리보고, 저도 해보고싶어서 얼매나 찾았던동~ ㅋㅋㅋ

    조만간.. 부산으로 가출할일이 생길듯한데..ㅋㅋ

  • 5. Ginny
    '05.7.15 11:17 AM

    아하하... 정말 귀엽네요 ^^

  • 6. crala
    '05.7.15 11:48 AM

    ㅎㅎㅎ 저도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당~~^^

  • 7. 달려라하니
    '05.7.15 11:57 AM

    아하! 그렇군요!

    ㅎㅎ 아기가 넘 귀엽습니다!

  • 8. 밍~
    '05.7.15 12:43 PM

    ㅎㅎㅎ..어제 저도 양머리 만들어서 폰카 찍고 신랑 핸펀에 넣어줬어요.
    신랑 아주 죽을라고 하더만요...

  • 9. mariah
    '05.7.15 3:14 PM

    ㅋㅋㅋ 이거 어케 하는지 궁금했는데.
    설명만 보고는 뭔 소린지 이해가 안 갔거든요.

  • 10. 강두선
    '05.7.15 3:20 PM

    아하~~~
    (무릅을 탁~ 치며...)
    안그래도 TV 보며 집사람과 저걸 어떻게 만들어 썼을까 한참 궁리 했었는데...
    바로 저렇게 한거였군요~~
    (오늘 저녁에 당장 해서 집사람 약올려야징~ ㅋㅋㅋ)

  • 11. 푸우
    '05.7.15 7:01 PM

    ㅎㅎㅎㅎ 안그래도 보면서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했었는데,,ㅎㅎㅎ

  • 12. eleven
    '05.7.15 9:13 PM

    ㅎㅎㅎ 지금 만들어서 제머리에 ㅋㅋㅋ

  • 13. 키세스
    '05.7.15 11:23 PM

    저 금방 실습했어요. ㅎㅎㅎ

  • 14. 제주새댁
    '05.7.16 2:18 AM

    신랑이랑 아까 저녁먹구 실습바로 드러갔어요~~
    울신랑 한테 쒸우고 사진한방찍자고 애원해도 안듣더니 천원에 사진한방씩에 합의보구
    사진찍구...ㅋㅋ
    님때메 넘 재미있었어여^^

  • 15. 냉동
    '05.7.16 11:24 PM

    헉~꼬마 삼순이군요^^
    이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317 ▣ 환영 인사~ 4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7.16 962 10
3316 ▣ 全州를 다녀가신 분들 4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7.16 1,147 15
3315 쥬스한잔 마셔보시겄습니까? 2 choll 2005.07.16 1,437 41
3314 아래 이스탄불 -터어키 탐구여행 두번째 파묵칼레 온천외 2 Harmony 2005.07.16 2,129 15
3313 연꽃 9 안나돌리 2005.07.15 1,151 10
3312 엄마..뜨거워요.. 5 사과향기 2005.07.15 1,771 20
3311 에궁..잘 된건지도 모르지!~~~ 3 안나돌리 2005.07.15 1,465 14
3310 내 생애 단 한 번-때론 아프게 때론 불꽃같이 1 intotheself 2005.07.15 1,559 27
3309 삼순이 놀이..ㅋ 15 오이마사지 2005.07.15 2,649 31
3308 진정한 자유와 행복 3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7.15 963 10
3307 콩밭속에 자라는 무우 구경 하세요. 2 냉동 2005.07.14 1,259 12
3306 규비 겅쥬 6 깜니 2005.07.14 1,224 11
3305 울집 화단~ 2 릴리 2005.07.14 1,539 12
3304 감동적인광고.. 5 noria 2005.07.14 1,738 8
3303 냠냠.. 5 리봉단여시~_~ 2005.07.14 1,189 9
3302 경빈의 무의도 일기 15 경빈마마 2005.07.14 2,388 17
3301 the west wing을 보고 나니 시간이 조금 남아서 7 intotheself 2005.07.14 1,038 10
3300 부부 4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7.14 1,555 11
3299 집도 꾸미기 나름? (네번째) 1 Ginny 2005.07.14 2,607 18
3298 할렐루야 야생화 2 김선곤 2005.07.14 927 16
3297 집도 꾸미기 나름? (세번째) 2 Ginny 2005.07.14 2,253 9
3296 사랑스럽구 기특한 남푠입니다! 4 제주새댁 2005.07.14 1,519 18
3295 아무도 기획하지 않은 자유 5 intotheself 2005.07.14 1,038 20
3294 아줌마 관광단 2 야옹냠냠 2005.07.13 1,364 21
3293 해바리기꽃 4 지우엄마 2005.07.13 1,060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