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부부

| 조회수 : 1,555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7-14 07:33:30

누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이런 말도 생각이나네요~

부부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완성해 나가는 거라고

사진도

어떻게 담느야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도 하고 느낌도 달라집니다

가정도, 그리고 부부도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보여지는 모습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도도는 행복한 삶이 되기위해 노력해 갑니다

내가 보는 모습과 남들이 보는 모습이 같이지기를 기도하며...

~도도의 생각~







오늘도 여러분들의 부부와 가정이 행복하게 만들어져 가기를 기도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찬미
    '05.7.14 12:13 PM

    도도님의 가로로 누워 있는 사진은 죄다 제 컴 배경화면인거 모르시죠? ㅎㅎ

  • 2. 안개꽃
    '05.7.14 5:00 PM

    도도님,,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여기가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 3. 기도하는사람/도도
    '05.7.14 11:07 PM

    촬영한 장소는

    강원도 대관령 삼양목장입니다.

  • 4. 실이랑
    '05.7.15 9:09 AM

    찬미님 말씀드로 저도 배경화면으로 지정했네요.. 너무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317 ▣ 환영 인사~ 4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7.16 962 10
3316 ▣ 全州를 다녀가신 분들 4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7.16 1,147 15
3315 쥬스한잔 마셔보시겄습니까? 2 choll 2005.07.16 1,437 41
3314 아래 이스탄불 -터어키 탐구여행 두번째 파묵칼레 온천외 2 Harmony 2005.07.16 2,129 15
3313 연꽃 9 안나돌리 2005.07.15 1,151 10
3312 엄마..뜨거워요.. 5 사과향기 2005.07.15 1,771 20
3311 에궁..잘 된건지도 모르지!~~~ 3 안나돌리 2005.07.15 1,465 14
3310 내 생애 단 한 번-때론 아프게 때론 불꽃같이 1 intotheself 2005.07.15 1,559 27
3309 삼순이 놀이..ㅋ 15 오이마사지 2005.07.15 2,649 31
3308 진정한 자유와 행복 3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7.15 963 10
3307 콩밭속에 자라는 무우 구경 하세요. 2 냉동 2005.07.14 1,259 12
3306 규비 겅쥬 6 깜니 2005.07.14 1,224 11
3305 울집 화단~ 2 릴리 2005.07.14 1,539 12
3304 감동적인광고.. 5 noria 2005.07.14 1,738 8
3303 냠냠.. 5 리봉단여시~_~ 2005.07.14 1,189 9
3302 경빈의 무의도 일기 15 경빈마마 2005.07.14 2,388 17
3301 the west wing을 보고 나니 시간이 조금 남아서 7 intotheself 2005.07.14 1,038 10
3300 부부 4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7.14 1,555 11
3299 집도 꾸미기 나름? (네번째) 1 Ginny 2005.07.14 2,607 18
3298 할렐루야 야생화 2 김선곤 2005.07.14 927 16
3297 집도 꾸미기 나름? (세번째) 2 Ginny 2005.07.14 2,253 9
3296 사랑스럽구 기특한 남푠입니다! 4 제주새댁 2005.07.14 1,519 18
3295 아무도 기획하지 않은 자유 5 intotheself 2005.07.14 1,038 20
3294 아줌마 관광단 2 야옹냠냠 2005.07.13 1,364 21
3293 해바리기꽃 4 지우엄마 2005.07.13 1,060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