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다 크고 이제 손주들이 놀러오는데
좀더 조용한 동네로 이사가고 싶어서
내놓았다고 했습니다.
침대 머리맡에 달린 접시들 참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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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꾸미기 나름? (2 번째)
Ginny |
조회수 : 3,424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5-07-13 08: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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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레드크리스탈
'05.7.13 9:22 AM - 삭제된댓글햐~ 정말 에쁜 집이네요. 어느 동네예요?
2. 사랑가득
'05.7.13 9:37 AM외국에 사시나봐요....가구나 인테리어가...다 범상치 않네요^^
3. 신혜원
'05.7.13 10:32 AM침대머리맡의 접시는 처음 봅니다..
울남편한테 침실을 저렇게 꾸미겠다고 하면 아마 침대 따로 쓰자고 할거예요..(장식용 그릇 종류 사들이
는거 이해 못하더라구요..내눈엔 넘 이쁜데..^^)4. 깜니
'05.7.13 6:47 PM너무 이뿐데...
잘때 저 침대위의 쿠션들은 어떻게 처리하고 자나요?
바닥에?
그리고 아침에 또 주워올리고?5. 트리
'05.7.13 7:01 PM아는집 저렇게 해두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면저렇게dp하더군요 물론 잘때는 치우고자구요 오븐위 이뿐 범랑냄비도 물론dp용으로 꺼내놓구요
6. 레이첼
'05.7.13 10:42 PM넘 이뿌다... 나두... 이뿌게 인테리어 하고픈데
7. 루이사
'05.7.14 4:24 PM접시 좋네욤... 부부싸움 할때 하나씩 집어 던지면 화가 풀리지 않을까요?? ^^;;;
농담이거든요.. 오해 마세요... 넘 썰렁한가요??
참 예뻐요..8. 정원사
'05.7.17 9:18 AM아이들이 다 커서 손주들이 놀러오는 분인데 집을 저렇게 이쁘게 꾸미고 사시는군요.
분발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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