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가지 상황이 사진찍기엔 좋지못했습니다.
놀랏던 것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작고 왜소하셨고
더 놀랐던 것은
뿜어내는 신념이 아닌가 싶습니다.
메고 다니시는 바랑에
요구르트와 치즈를 넣어드렸습니다.
좀 더 드리지 못한게
이제와 후회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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