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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보는 이의 마음도 시원하게~

| 조회수 : 1,668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6-10 08:23:58

공원에는 밤을 잊고 삼삼 오오 가족들과 음악분수 쇼를 감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음악에 맞추어 쇼를 펼치는 분수는 많은 이들에게 밤을 행복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한번더 클릭하시면 큰 사진이 나오는거 아시지요~^^*
샤이닝 (maygreen)

인간의 삶의 오후 역시 자신의 의미와 목적을 갖고 있어야하며 단순한 오전의 빈약한 부속 물일 수는 없다. [생의 전환기]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엉클티티
    '05.6.10 8:49 AM

    여기가 혹시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인가요?
    맞다면 저기 자주가는데.....사진 좋습니다....시원하고....

  • 2. kettle
    '05.6.10 10:41 AM

    환상적이다.........부럽네요 저기사는사람들........^..^

  • 3. 샤이닝
    '05.6.10 12:52 PM

    여기는 일산 호수공원이 아니라 전주에 있는 덕진 공원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7-8월이면 아기머리 만한 연꽃이 3만평정도 되는 연못을 가득 채우기도 합니다.
    그땐 정말 장관이지요~
    그때 연꽃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 4. 하얀호박
    '05.6.10 7:16 PM

    ^^ 진짜 부럽네요..
    요즘, 저두 모르게 스트레스가 차곡차곡 쌓여버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참, 시원하네요.. 연꽃사진 기대할께요..★

  • 5. 진현
    '05.6.10 9:33 PM

    전주 두번 가봤었는데
    덕진공원 올 여름여행 1호로 찜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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