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바쁘시네요~~~~^^
옛날에는 가을 들녁에서나 볼 수 있던 허수아비를 요즘은 철을 가리지 않고 볼 수 있군요~
농부의 손길이 그 만큼 바뻐 졌나 봅니다.

허수아비와 어미..ㅎㅎ 한복입으셨네요..와~~ 옥수수도 벌써 많이 컸넹ㅎㅎㅎ
사진잘보고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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