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허수의 부모님은 오늘도 바쁘십니다.

| 조회수 : 1,546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5-06-09 08:09:26
어느 산골 마을 작은 밭에 파종을 했나 봅니다.

허수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바쁘시네요~~~~^^

옛날에는 가을 들녁에서나 볼 수 있던 허수아비를 요즘은 철을 가리지 않고 볼 수 있군요~

농부의 손길이 그 만큼 바뻐 졌나 봅니다.

샤이닝 (maygreen)

인간의 삶의 오후 역시 자신의 의미와 목적을 갖고 있어야하며 단순한 오전의 빈약한 부속 물일 수는 없다. [생의 전환기]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소조아
    '05.6.9 4:25 PM

    허수아비와 어미..ㅎㅎ 한복입으셨네요..와~~ 옥수수도 벌써 많이 컸넹ㅎㅎㅎ
    사진잘보고 갑니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50 문의했던 쌀이요 아삭오이 2024.11.28 29 0
22849 첫눈이 너무 격정적이네요 3 시월생 2024.11.27 378 0
22848 2024년 첫눈입니다 2 308동 2024.11.27 366 0
22847 거북이의 퇴근길 2 도도/道導 2024.11.26 316 0
22846 홍시감 하나. 8 레벨쎄븐 2024.11.25 538 0
22845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2 도도/道導 2024.11.24 447 0
22844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도도/道導 2024.11.23 638 0
22843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7 오마이캐빈 2024.11.23 1,433 0
22842 대상 무말랭이 8 메이그린 2024.11.21 1,113 0
22841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6 토토즐 2024.11.21 1,146 0
22840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도도/道導 2024.11.21 321 0
22839 시장옷 ㅡ마넌 28 호후 2024.11.20 8,484 0
22838 섬이 열리면 2 도도/道導 2024.11.19 562 0
22837 ..... 3 꽃놀이만땅 2024.11.18 1,364 0
22836 민들레 국수와 톡 내용입니다 김장 관련 4 유지니맘 2024.11.17 1,312 4
22835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4 도도/道導 2024.11.16 726 0
22834 11월 꽃자랑해요 2 마음 2024.11.16 626 0
22833 목걸이좀 봐주세요.. ㅜㅜ 1 olive。 2024.11.15 1,169 0
22832 은행 자산이 이정도는 6 도도/道導 2024.11.14 1,152 0
22831 특검 거부한 자가 범인이다 2 아이루77 2024.11.14 294 2
22830 새로산 바지주머니에 이런게 들어있는데 뭘까요? 4 스폰지밥 2024.11.13 3,262 0
22829 최종 단계 활성화: EBS 경보! 군대가 대량 체포, 전 세계 .. 허연시인 2024.11.13 340 0
22828 비관은 없다 2 도도/道導 2024.11.13 353 0
22827 현미 벌레 의심 사진 거기 2024.11.13 775 0
22826 레슬레 압력솥 라몬 2024.11.12 37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