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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님의 손길~ (장터에서 건져온 녀석들 추가)
봄비가 내렸다 아아~~~
나무마다 손자욱이 보이네 에에~~~
아~~~~~~ 어여쁜~ 초록 손자욱
누구 누구 손자욱일까 나는 알~~지~~
아무도 몰래 어루만진
봄님의 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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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건승이를 업고 앞마당에 나가니 봄비가 촉촉히 내려주었네요..
건승이를 업고 있어서인지 이 노래가 입에서 절로 흘러나옵니다 ^^
봄비에 흠뻑 젖어 고개숙인 물나무와 콸콸 흐르는 계곡 물소리에
봄비가 흠뻑 녹아 있구요~
반복해서 노래를 부르며 저는 추억에 흠뻑 빠졌답니다~!! ^^
초딩 6학년때 이 노래를 가지고 용산여중앞이였던 초등학교로 기억되는데..
거기에 가서 반친구들과 열심히 합창을 하던 그때..
어떤 옷을 입고 몇등을 했는지 기억엔 없지만,,
봄님의 손길은 확실합니다~~ ^^
함께 노래 열심히 부르던 친구들은 모두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이 아침 문득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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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시루
'05.5.18 8:43 AM오늘 구례 장터가 열리는 날이예요.. 장터에 일찍 다녀올 일이 있어
나갔다와서 사진 올려드릴께요~ ^^
모든 님들 촉촉한 하루 되시어요~ * ^0^2. 아임오케이
'05.5.18 9:01 AM촉촉하게 비가 오는 아침, 저도 따라 불러보았습니다.
3. 냉동
'05.5.18 12:18 PM시줄 알았는데 노래 가사군요.
구례장터 사진 기대 됩니다.
시간나면 들려볼 참이랍니다.4. 이규원
'05.5.18 2:33 PM저, 이 노래 알아요.
예전에 많이 불렀었는데....
저도 불러보았읍니다.5. 왕시루
'05.5.18 4:28 PM저 장터에 다녀왔어요~ ^^ 이일저일 보고 열무 부드러운것 있으면 사오려고 갔었죠..
초롱이 알타리 계획에 없던거였는데.. 하나 깎아먹어보고 무가 너무 맛있어서..^^;;
2단 사왔습니다 봄에도 이렇게 맛있는 무를 먹을수 있다니..!! 감동이예요~
이제 다듬어 놓기만 했는데.. 밤에 아이들 재워놓구 담궈야지요..^^ 오래간만에 아자~~
늦은 점심으로 싱싱한 갈치 사온걸루 감자 뜸벅뜸벅 썰어 넣고 고추장찌개 끓여 먹었답니다~
아임오케이님~ 왠지 동요를 부르면 맘이 맑아지는것 같아 좋아요!! ^^
냉동님~ 구례장터 지금 대공사중이라 실내체육관 옆 쪽에서 그냥 길거리장이 열리고 있어요
공사 마무리되어 진짜 구례장터 문열면 그때 사진 찍어 올려드릴께요~ ^^
이규원님~ ^^ 노래 부르시면서 잠시 어린시절로 되돌아 간것 같으셨죠? ^^
모든 님들 즐거움 가득한 오후 되세요~ ^0^6. 황 마담
'05.5.18 10:45 PM왕시루님,계시는곳이 구례시군요..혼자만 몰랐나봐요..저희 고모가 구례에 사셨는데...
왠지 반가워서요....7. 왕시루
'05.5.19 12:28 PM황 마담님~ 저도 반가워요~ ^^
고모님께서 구례에 사셨다면 어릴적 놀러와 보셨겠네요~ ^^
저는 구례 섬진강 옆에 이모가 살고 있어서 어릴적부터 방학때마다 놀러왔다가
방학때 휴가때 오는것으론 부족하야 이곳으로 시집을 와버렸다죵..^^*
언제고 구례에 걸음하시면 지리산 왕시루봉아래 왕시루네도 마실 오시어요~ ^0^8. 왕시루
'05.5.19 12:31 PM시골 장터에 가면 좋은것중 하나가
할머니들이 집에서 드시려구 농사지으신
좋은 먹을거리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것 같아요..!! ^^9. 이쁜삶
'05.5.19 2:25 PM싱싱하네요~
10. 쿠키사랑
'05.5.19 3:27 PM장터는 일상의 꿀꿀함들을 확~날려주고
어디선가 새로운 힘을 솟게 하지요^^*
열무김치도 알타리도 맛있겠는걸요11. 왕시루
'05.5.20 2:57 PM이쁜삶님~ 시골장터에 가면 금방 밭에서 뽑아온것 같은 싱싱한 것들이 참 많답니다~ ^^
쿠키사랑님~ 맞아요 맞아~ 장터에 가면 정말 열심히 사시는 아주머니과 할머니들 뵈면서
감사한 마음도 갖게되고 새힘도 충전하고 그렇답니다~12. 짜루
'05.5.23 2:12 PM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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