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행운목 꽃이에요.

| 조회수 : 1,637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5-05-13 23:28:44
보기 힘들다는 행운목 꽃이 피었네요.
별다르게 신경도 써주지 못하고 거의 방치 수준이었는데, 매우 미안한거 있죠.
이 사진을 보시는 여러분들에게도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5.5.13 11:30 PM

    귀한 꽃이네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

  • 2. 유림이네
    '05.5.13 11:32 PM

    보는것만으로도 행운이 정말 많이 많이 깃들길...

  • 3. 왕시루
    '05.5.13 11:36 PM

    우와우와~ 행운목 꽃 처음봐요~ 꽃이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행운 나누어 주셔서 감솨~~ ^^

  • 4. 안나돌리
    '05.5.14 6:44 AM

    저도 첨 봅니다...

    아~~감사합니다..

  • 5. 라면땅
    '05.5.14 6:13 PM

    우리집 행운목도 3년동안 내리 피더니...
    3년째 무소식이네요 ㅠㅠㅠ..
    행운목꽃은 향기도 기똥차죠?
    부러워요...

  • 6. 달래언니
    '05.5.14 7:12 PM

    자주 볼수 없는 꽃이라니 자세히 들여다 봤습니다.^^
    대견하군요..

    제 생각엔,,,
    인니님댁 행운목이 큰 일을 해낸 자부심에 아주 뿌듯해하고 있을것만 같아요.

  • 7. 파인
    '05.5.14 9:28 PM

    거의 10년만에 피는 꽃이라던데...정말 신기하고 귀한꽃이네요

  • 8. 별가사리
    '05.5.15 11:57 PM

    저한테 행운이 오라고 뚫어지게 쳐다보았습니다.
    내일이면 제가 바라던 행운이 오겠죠.
    집이 빨리 빠지는 행운

  • 9. cherry22
    '05.5.20 10:08 AM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행운목꽃이군요.
    귀한 꽃을 뒤늦게 봤네요...
    제게도 행운이 오길(아 그전에 먼저 사진 올리신 인니님께도)바라며
    넘 예뻐서 사진 좀 퍼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775 동생 2 여진이 아빠 2005.05.14 1,600 45
2774 속리산 법주사 3 샤이닝 2005.05.14 1,113 20
2773 석가탄신일을 봉축하며~~~ 5 안나돌리 2005.05.14 994 13
2772 저희집 강아지에요.. 15 티아라 2005.05.14 1,809 19
2771 콩나물은 절대 아님~ 9 샤이닝 2005.05.14 1,874 14
2770 *질이라고 하지 마세요..웃자고 한번 올려봅니다.. 14 여름나라 2005.05.14 3,041 90
2769 사랑해서 행복합니다. 9 줄리아맘 2005.05.14 1,569 22
2768 하루 잘 보내셨나요? 6 경빈마마 2005.05.14 1,497 21
2767 짚신 한컬레 마련 했심니더~ 2 냉동 2005.05.14 1,258 23
2766 이름도 몰라요♪ ♬.. ㅎ~ 14 왕시루 2005.05.13 1,462 28
2765 행운목 꽃이에요. 9 인니 2005.05.13 1,637 38
2764 여기 저기 만개했습니다. 7 후라이팬 2005.05.13 1,415 43
2763 짐보리에서 드뎌 물건이 왔어요... 7 재은맘 2005.05.13 2,378 63
2762 제가 만든 기저귀가방이에요.. 5 노랑감귤 2005.05.13 1,863 10
2761 북한산의 아름다운모습과 산행기.... 25 복사꽃 2005.05.13 1,381 12
2760 가방을 바꿨습니다...ㅋㄷㅋㄷ 10 엉클티티 2005.05.13 3,068 45
2759 웃으랬더니,, 10 푸우 2005.05.13 1,984 18
2758 어제 담아서 싱싱합니다????? 1 샤이닝 2005.05.13 1,592 14
2757 새롭게 만나는 중세와 르네상스 1 intotheself 2005.05.13 1,518 18
2756 이런걸 스토킹이라고 합니까? 2 김선곤 2005.05.13 1,446 9
2755 북한산 다녀왔어요 17 경빈마마 2005.05.13 1,388 8
2754 돌담 밑에 핀꽃들 6 웰빙 2005.05.12 1,132 21
2753 산삼을....(심받다) 2 웰빙 2005.05.12 1,226 28
2752 산골편지 -- 선택한 맑은 가난 10 하늘마음 2005.05.12 1,617 19
2751 어느날 갑자기 내게 터진 고양이복 13 여름나라 2005.05.12 2,446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