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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들의 어버이날

| 조회수 : 1,453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5-05-08 21:09:45
늦은 아침먹고

축구 한판하고

배드민턴 한게임하고

컴터게임 길~게하고

점심먹고

만화책 한참읽고

tv늘어지고 보고

해가 뉘엇뉘엇 그림자 길어진  다 저녁때

...........".엄마 이거 잊었어요"하고 내민

5학년 짜리 아들녀석의 카네이션입니다.



옆에서 tv에 정신을 놓고 있던 6학년 큰아들녀석 왈

"만들었는데 잃어버렸어요"



으이그

왜사는지 모르겠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5.5.8 9:25 PM

    ㅎㅎㅎ~~~

  • 2. 미네르바
    '05.5.9 8:44 AM

    ^0^

    미리 눈치코치 주세요.
    안그러면 일년이 서운할걸요.
    아들들은 섬세함이 조금 여자애들보다 없어요.
    그래도 카네이션 받으셨네요.

  • 3. 김수열
    '05.5.9 11:47 AM

    그래도 만들었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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