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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울집 새끼 공룡들이에욤

| 조회수 : 1,623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5-05-10 16:13:59
첫애 낳고 애 봐줄 사람도 없이 혼자 전전긍긍 하다가
100일 쯤 지나서였을까요?
맹장염에 걸려 수술하고 당시 모유 수유 중이라 약도 못 먹고
꾀맨데는 아픈데 애는 젖먹겠다고 울고 불고...
정말 애 키우는 거 장난이 아니더라구욤....

첫애 키울때 하두 고생을 많이 해서
둘째는 생각도 못 하고 있다
6살이나 터울이 져서 둘째를 낳았답니당...

첫애가 고개를 뻣뻣이 세우는 모습에 기뻐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둘째애가 지 언니 처럼 고개를 꼿꼿이 세우고 한참 재롱을 부리네욤...

첫애 이제 거반 다 키웠나 싶더니만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까마득 하기만 하지만
그래도 애 재롱 피우는 재미에
팔다리허리어깨 안 아픈 곳이 없고 삭신이 쑤셔도
애 키우는 재미에 아픈 줄도 모르고 하루를 보냅니당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슬담뿍
    '05.5.10 5:52 PM

    이렇게나 이쁜 공룡들은...... *^^* 너무 귀엽네요.... 제가 다 뽀뽀를 하고 싶네요... 쪼옥~

  • 2. 프리치로
    '05.5.10 6:07 PM

    아유..만져보고 얼러보고 귀여워해주고 싶어요...너무 귀엽네요..

  • 3. 출산했드라
    '05.5.10 11:56 PM

    음.. 이뻐라~
    둘 다 이쁘지만 특히 현지는 크면 아주 미인이 될 것 같아요.
    눈물 흘릴 남자들 많겠어용... 후후..
    역시 아가는 어느 집 아가나 다 이뻐요

  • 4. 깜찌기 펭
    '05.5.11 12:11 AM

    둘리 네요.. 아기공룡이니.. ㅋㅋ
    이쁜녀석.. ^3^

  • 5. 이규원
    '05.5.11 12:23 AM

    초식공룡님!!!
    반가워요,
    두 따님이 모두 예쁘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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