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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 갔다왔어요

| 조회수 : 1,960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5-04-20 10:13:26
오랫만에 프로방스갔다왔어요
갈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거기가면 공주같이 살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ㅋㅋ
꽃도 너무 예쁘고, 테이블셋팅도 굉장히 근사하죠?
흠이 있다면....흠흠,,,,너무 바싸다는거죠...ㅋㅋㅋ
눈호사 실컷하고 왔어요
아뜨~ (etoille)

안녕하세요... 윤성엄마입니다 전 늦은나이에 결혼해서 이제 2살짜리 아기를 갖고 직장다니고 있는 주부랍니다 하지만 엉터리 주부에요 할줄아는게 별..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카치노
    '05.4.20 11:05 AM

    위치가 어디인지요, 예전에 러브체인님도 다녀오시고 사진 올리셨던데 한번 가고 싶더라구요^^

  • 2. 때찌때찌
    '05.4.20 11:57 AM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 3. 아뜨~
    '05.4.20 12:41 PM

    때찌때찌님,,고마습니다..ㅋㅋ
    모카치노님 여기 파주에 있는 음식점겸 베이커기겸 모 이런저런거 파는곳이에요
    저두 자세한 위치는 잘모르고...ㅠㅠ
    자유로 타고 가다가 통일동산으로 들어 가는거만 알겠어요
    제가 운전을 안해서리..죄송합니다...

  • 4. 모카치노
    '05.4.20 12:48 PM

    예^^ 파주에 있는 거로군요, 조만간 찾아가볼꼐요~~

  • 5. 아라레
    '05.4.20 1:41 PM

    프로방스 홈피 있어요.. ^^
    저도 또 놀러 가고 싶네요.
    http://www.provence.co.kr/

  • 6. bell
    '05.4.20 2:59 PM

    아~ 정말 가고 싶네여..
    넘 멀다 ..신랑이 투덜거릴텐데

  • 7. 지나
    '05.4.20 6:53 PM

    아이가 정말 이쁘네요.. 꽃피니까 너무 좋네요.. 작년 여름 결혼 기념일때 가보고 못갔는데..
    신랑졸라 주말에 드라이브라도 가보고 싶네요.

  • 8. 별가사리
    '05.4.23 12:16 AM

    ^^; 프랑슨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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