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그릇들이 거의 다가 파란색이고 접시가 장난이 아니네~~~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큰것까지~~~휴~~
그냥 특이하게 생기고,내가 예뻐라하는 것들 몇개만 찍어 보았어요..
이러다가 울 집에 돈도 아니고,금도 아닌,그릇땜에 도둑 드는 것은 아닌강~~@-@

이 주전자는 다른 색깔로 두 개를 샀다는 것 아니예요.^^::
왜?
기냥 이뻐서요..알라딘 냄프랑 넘 비슷해서~~~
요술을 걸어 주고 싶은 사심땜에..ㅎㅎㅎ

뚜껑 있는 그릇...색깔별로 6개가 있어여...

뚜껑을 열면 요렇게....여기에 가끔씩 과일들 담아서 서빙하면 좋아들 하시죠.*^^*

이 접시와 스프 그릇은 내가 참,참,좋아라하는 것인데
이상하게 사진을 찍으면 그 자태가 생긴 것만큼 들어 나지가 않네요.
직사각형이 아니라 갑자기 뭐라고 하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저 넓은 접시에 빵을 담던지 쿠키를 담던지...하여간 내가 아주 좋아하는 그릇..

위의 스프 그릇이랑 같은 제품의 같은 세트예요.
진한 파란색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그런 그릇이며,
저기에 카프치노 한잔 거품 내서 마시면 기분이 째진답니다..^^*

이건 세일때 엄청 싸게 산 그릇인데,손잡이가 달린 스프 그릇...
8세트를 사서 만만하게,
막 굴리며 사용하는데,엄청 질겨요~~~(안 깨진다는 표현을 좀 강하게 하다보니..ㅋㅋㅋ)

이 보트 그릇모양 그릇도 예쁘고...

이 조개무늬 그릇은 왜 샀는지 나두 몰라요~~~^^::
찬장 뒤지는 김에 검은색 그릇이랑 하얀색 그릇 한번 정리해서 올릴께요.
하얀색들도 완전히 장난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