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부엌에서 쓰는 것들은 다 나온 것 같네요.^^*

이 박스안의 뚜껑을 열어 보면..~~~

파스텔 칼라의 찻잔이 6종류가 들어 있답니다.
단연 핑크 칼라가 돋보인다~~죠~~~ㅎㅎㅎ

울아들이 디져트 접시를 두 세트를 사 주었는데,
"뭐 지가 샀겠습니까!!"
클스마스때 내가 찍어 놓은 것을 아빠랑 가서 선물로 사 왔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죠..ㅋㅋㅋ

아주 스윗한 모양으로 요기에 케잌 잘라서 먹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져요...^^
이상한 것은 남자들이 더 좋아라~~~한다~~죠~~~
특이하게도 남자들은 "치마 두른 것"들은 뭐든지 좋아라 한다~~죠~~~^^:::

이건 비누예요.
샤핑 돌아 다니다가 너무 앙징스러버서 사 온 것이랍니다.물론 핑크라서리...ㅋㅋㅋ
이것으로 핑크색에 푸욱~~~~빠진 재미는 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