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털~ 깍인 두리모습!

| 조회수 : 1,42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2-15 00:47:16
좀~ 징그럽죠?
송아지 같더라구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글렛
    '05.2.15 6:57 AM

    눈에 불 켰네요.
    어쩜 저리 반질반질하게 잘 깎았을까 감탄하고 있어요.
    등이랑 배를 톡톡 두드려주고 싶은데 그러면' 왕~' 할 것 같아요.

  • 2. 이프
    '05.2.15 9:44 AM

    털이 너무 짧으면
    나이든 견은 체온 조절 힘들고
    여름에 외출시 자외선에 피부가 검게 탑니다.
    조금 더 길게 깍아주세요.

  • 3. 마당
    '05.2.15 10:29 AM

    우리 반디는 털 깎으면 전기구이 통닭이 되버린답니다..-_-(물론 농담인거 아시죠?)
    맨날맨날 통닭이라고 놀려요..ㅎㅎ
    근데 털이 맨날 엉켜서 바짝 자를수밖에 없어요.
    푸들은 정말 그게 골치 아픈거 같아요.
    매일 빗겨줘도..이지지배 취미가 쇼파밑에 들어가 먼지랑 놀기기 때문이지요...
    아이..정말 듬직해보여서..부러워요..
    (남의집 개만 부러워한다는..-_-;; 울 반디가 쬐금만 덜 추접스러웠어도.. 개는 주인닮는다는데...
    저랑 너무 닮아서...좀 싫어요..흑흑)

  • 4. 미사랑
    '05.2.15 7:54 PM

    털깍인 두리!
    이제 온풍기 틀어도 걱정없겠네요.

  • 5. 강아지똥
    '05.2.15 10:16 PM

    시원(?)한게 아니라 춥겠지만....전 빡빡이가 좋더라구요...ㅋㅋ
    우리집 녀석도 늘 빡빡이로 지내고 있지요~
    요번 설에 제가 한 가장 큰일이 차례상 준비하는게 아니라 시댁에 가서 강아지 빡빡이 만들고 온거였어요~ㅜㅠ

  • 6. 모니카
    '05.2.17 1:42 PM

    두리가 코카 맞죠? 우리 코카도 항상 귀털이 땅에 끌려서 귀털만 조금 손질해 주고 싶은데
    발털이랑요.
    작년 여름 빡빡 밀어 줬더니 좀 예민해 진 것 같더라구요. 이게 털이 조금씩 길어지면서
    잔털이 또 빠지니까 청소하기가 좀 그래서 아예 길게 길러주려구요..

  • 7. 칼라(구경아)
    '05.2.18 8:32 AM

    허거덕~ㅡ.ㅡ;;
    울집말썽쟁이커가도 너무털빠짐이 심해서 밀어볼가 했는데........
    절대로 안되겠네요...
    우째 이런일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25 전주 한옥마을 9 toosweet 2005.02.15 2,210 31
2024 독일 도자기 카라 (kahla)사진 공모전!! 아이온스타일 2005.01.25 7,934 522
2023 조선 후기의 그림을 보는 시간 6 intotheself 2005.02.15 1,778 15
2022 털~ 깍인 두리모습! 7 테라코타 2005.02.15 1,429 12
2021 어부현종의 문어잡이 하루 7 어부현종 2005.02.14 2,531 64
2020 욕하는아이 어떻게... 2 지우엄마 2005.02.14 1,776 31
2019 제가 키우는 자스민입니다. 9 j-mom 2005.02.14 3,461 9
2018 해피 발렌타인~~~~ 15 jasmine 2005.02.14 2,540 22
2017 다시 소설의 세계로 빠져들다 4 intotheself 2005.02.14 1,648 8
2016 발렌타인데이... 5 미정이 2005.02.14 1,051 25
2015 문자를 주고 받을때. 3 경빈마마 2005.02.14 1,731 8
2014 호빵걸 울딸입니다.. 9 포포얌 2005.02.13 1,714 41
2013 강원도 여행 2 4 이윤미 2005.02.13 1,684 52
2012 강원도 여행 1 이윤미 2005.02.13 1,622 72
2011 울산 정자항 3 알콩달콩 2005.02.13 1,315 9
2010 다시,까이으보트의 그림을 보다 1 intotheself 2005.02.13 1,212 20
2009 아빠! 화이링~~ 6 브라운아이즈 2005.02.12 1,524 9
2008 자일리톨 333 카피라이터에 응모했더니.... 3 나비 2005.02.12 2,121 34
2007 허니와 스탠후라이팬~ 10 러브체인 2005.02.12 3,895 54
2006 새벽에 깨어 그림을 보다 2 intotheself 2005.02.12 1,190 17
2005 부모님과 함께한 짧은 나들이 1 경이맘 2005.02.11 1,444 11
2004 행복하여라,새로운 소설가를 만난 날 2 intotheself 2005.02.11 1,525 16
2003 울 쌍둥이 절 받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huhoo 2005.02.10 1,712 12
2002 만트람,성스러운 이름 2 intotheself 2005.02.10 2,110 16
2001 설빔과 두 얼굴(?) 7 cherry22 2005.02.10 2,27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