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문자를 주고 받을때.

| 조회수 : 1,731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2-14 07:17:01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짱가
    '05.2.14 9:28 AM

    맞아요... 저도 지난연말에 좋은새해 맞이하라는 문자 메세지를 꽤많이 받았는데
    그중에 절반쯤은 기억이 안나는 전화번호더라구요... 뭐라 답하기도 애매하고 해서..
    뉘신가요....? 라는 답글 보냈다는거 아닙니까..ㅜ.ㅜ
    경빈마마님 설명절 잘보내셨죠..?

  • 2. 경빈마마
    '05.2.14 9:55 AM

    네에~떠 먹는 국물 만들어 내느라 머리에 쥐가 나는 줄알았어요.
    덕분에 제가 목감기에 잇몸까지 부어 난리가 아니네요.

    올해에도 우리 힘들어도 열심히 잘 살아보자구요.
    감사합니다.

  • 3. 메밀꽃
    '05.2.14 4:15 PM

    저도 이런경험 있어요.
    문자왔는데 누군지 모르고,누구냐고 묻기도 그렇고....
    그냥 넘어갔어요. 서운함을 느낀분도 분명 있었을터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25 전주 한옥마을 9 toosweet 2005.02.15 2,210 31
2024 독일 도자기 카라 (kahla)사진 공모전!! 아이온스타일 2005.01.25 7,934 522
2023 조선 후기의 그림을 보는 시간 6 intotheself 2005.02.15 1,778 15
2022 털~ 깍인 두리모습! 7 테라코타 2005.02.15 1,429 12
2021 어부현종의 문어잡이 하루 7 어부현종 2005.02.14 2,531 64
2020 욕하는아이 어떻게... 2 지우엄마 2005.02.14 1,776 31
2019 제가 키우는 자스민입니다. 9 j-mom 2005.02.14 3,461 9
2018 해피 발렌타인~~~~ 15 jasmine 2005.02.14 2,540 22
2017 다시 소설의 세계로 빠져들다 4 intotheself 2005.02.14 1,648 8
2016 발렌타인데이... 5 미정이 2005.02.14 1,051 25
2015 문자를 주고 받을때. 3 경빈마마 2005.02.14 1,731 8
2014 호빵걸 울딸입니다.. 9 포포얌 2005.02.13 1,714 41
2013 강원도 여행 2 4 이윤미 2005.02.13 1,684 52
2012 강원도 여행 1 이윤미 2005.02.13 1,622 72
2011 울산 정자항 3 알콩달콩 2005.02.13 1,315 9
2010 다시,까이으보트의 그림을 보다 1 intotheself 2005.02.13 1,212 20
2009 아빠! 화이링~~ 6 브라운아이즈 2005.02.12 1,524 9
2008 자일리톨 333 카피라이터에 응모했더니.... 3 나비 2005.02.12 2,121 34
2007 허니와 스탠후라이팬~ 10 러브체인 2005.02.12 3,895 54
2006 새벽에 깨어 그림을 보다 2 intotheself 2005.02.12 1,190 17
2005 부모님과 함께한 짧은 나들이 1 경이맘 2005.02.11 1,444 11
2004 행복하여라,새로운 소설가를 만난 날 2 intotheself 2005.02.11 1,525 16
2003 울 쌍둥이 절 받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huhoo 2005.02.10 1,712 12
2002 만트람,성스러운 이름 2 intotheself 2005.02.10 2,110 16
2001 설빔과 두 얼굴(?) 7 cherry22 2005.02.10 2,27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