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장 큰 보물.. 내 아이

| 조회수 : 1,649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2-03 16:31:21
세살때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던 아이가 벌써 졸업을 하게 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제일 큰 언니야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제일 막내가 되겠죠..
아이보다도 제가 더 떨리고 불안하고 두렵고....
마지막 재롱잔치에서 찍은 겁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민지
    '05.2.3 5:37 PM

    아 ~유~
    넘 이뻐요.
    전 애들 재롱잔치 보러가면 눈물이 나서리...

  • 2. 봄&들꽃
    '05.2.8 4:12 AM

    따님이 참 이쁘고 날씬해요. ^ ^

  • 3. 짱구유시
    '05.2.12 12:51 PM

    너무 말라서 걱정이랍니다.. 예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리플이 달리니까 참 기분이 좋습니다.. 더구나 제 아이를 보여드리는거라 더 그렇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90 [식당] NY - Vong (Thai inspired Frenc.. 5 Joanne 2005.02.06 1,858 22
1989 바지락 절 받으세요..^^* 54 미스테리 2005.02.06 2,932 35
1988 토요일 아침 그림을 보다 5 intotheself 2005.02.05 1,888 13
1987 산후조리원의 노아... 48 깜찌기 펭 2005.02.05 3,195 47
1986 사색에 잠긴 두리~ 7 테라코타 2005.02.04 1,695 12
1985 종합병원 4 경빈마마 2005.02.04 3,342 32
1984 하얼빈 빙등제 9 꽃게 2005.02.04 1,607 22
1983 [펌] 엄마가 사준 옷이 마음에 안드는 허숙희^^ 17 달파란 2005.02.04 3,040 41
1982 카파도키아의 자연에 놀란 날 4 intotheself 2005.02.04 1,618 15
1981 우리집 사고뭉치 두리~ 9 테라코타 2005.02.03 1,840 9
1980 새싹채소 1주일 조금 넘어서... 3 sunnyrice 2005.02.03 1,637 63
1979 새싹이 돋아났어요~^^ 5 미도리 2005.02.03 1,157 19
1978 난로이야기 4 우리는 2005.02.03 2,158 15
1977 웃겨서 퍼왔어요. 8 최은주 2005.02.03 2,425 45
1976 가장 큰 보물.. 내 아이 3 짱구유시 2005.02.03 1,649 15
1975 아들과 미니카트^^ 4 heard 2005.02.03 1,701 16
1974 중국의 황산(경치 감상하세요.) 6 cherry22 2005.02.03 1,621 22
1973 콘야에 가다 5 intotheself 2005.02.02 1,221 14
1972 이 물고기들이 왜 그럴까요?(수정) 14 jasmine 2005.02.02 2,352 10
1971 이스탄불에서 만난 세 명의 소설가들 3 intotheself 2005.01.31 1,384 31
1970 무서운 아줌마들 8 fobee 2005.01.30 4,288 110
1969 일요일 아침에 보는 고갱 3 intotheself 2005.01.30 1,509 10
1968 엄마랑 스페인 여행 잘 다녀왔어요!! 21 날날마눌 2005.01.30 2,660 15
1967 자두네 이야기 4 이선네 2005.01.30 3,481 106
1966 자두네 이야기 3 이선네 2005.01.30 2,653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