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혼자 보기 아까운 만화] 보세요~

| 조회수 : 2,674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5-01-13 14:58:18
시리즈...

이미지 올리는거 잘 모르는데... 여러번 수정을 거듭해서 올리네요 ㅎㅎㅎ



네이버 오븐앤조이 에서 퍼왔어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혜성지현母
    '05.1.13 6:13 PM

    재밌네요. 저도 뒤처리 귀찮은건 정말 하기싫던데. 특히 삼겹살구워먹는날은 기름청소가 제일 싫죠.
    생선은 오븐토스터기만 이용해요. 청소가 그래도 간편하니까.

  • 2. 피글렛
    '05.1.13 7:10 PM

    베이킹은 여자의 로망...맞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왠지 아라레님이 생각나네요.

  • 3. 아라레
    '05.1.13 7:54 PM

    아이고 남사스러버라...-///-;;
    피글렛님, 제 만화 맞습니다요.

    미천한 재주로 드롱기 뉴스레터에 만화랑 쇼핑정보 연재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구독)신청해 주시고 오는 메일 수신거부 안해주시면
    이 춥고 고단한 겨울... 저희 세식구 따땃하게 보낼 수 있겠습니다. 훌쩍...(앗! 버스안 고학생 버전;;)

  • 4. 냠냠주부
    '05.1.13 10:47 PM

    ㅋㅋㅋ아라레님 화이링

  • 5. 키세스
    '05.1.13 11:51 PM

    저도 아라레님 만화 보려고 뉴스레터 신청해놨는데 왜 안 오는지?
    덕분에 드롱기 까페에 부지런히 들락거리면서 챙겨 보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 초록머리 귀여운 주부에게 드롱기에선 그냥 생선접시째 구우면 된다고 전해주시어요. ㅎㅎㅎ

  • 6. 밴댕이
    '05.1.14 1:10 AM

    하이얀 설원 부분에서의 눈망울은 절 모델로 하셨구랴...똑같애똑같애...
    닥치고 고등어나 먹으라구요?
    넵!

  • 7. tazo
    '05.1.14 1:27 AM

    '앗! 올것이 왔구나'의 그림체에서 뒤집어졌습니다.
    저 오묘한 포즈~~~

  • 8. 오이마사지
    '05.1.14 9:53 AM

    이,, 만화를 보니,,조선일보에 연재되던 겸이맘의 육아일기던가?? 생각나네요,,
    아라레님,,,홧팅!!!!!!!!!

  • 9. 때찌때찌
    '05.1.14 9:55 AM

    ㅎㅎ전 오븐에 꽁치랑 고등어로...순결을............ㅋㅋㅋ
    그림 넘 귀여워요^^

  • 10. 뽀로로
    '05.1.14 12:33 PM

    전 오븐 안닦아요. 버얼써~ 앤틱스러운 것이 얼룩이 창연하다죠...=3=3=3

  • 11. 민서맘
    '05.1.17 12:03 PM

    "난 첫요리는 눈처럼 하얀 케이크를 굽고 싶어"
    저 눈망울을 보시라. 어쩜 저렇게 꿈꾸는 듯한지..
    아라레님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 12. 나래
    '05.1.19 8:49 AM

    ㅋㅋ 저도 얼마 전 메일링에 온 저 메일을 보며 아라레님을 떠올렸는데..
    아라레님이 맞으시다니... 우왕~ 멋져요 ^^
    다음 번 만화도 기대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55 새해인사드립니다 ^^* 9 오이마사지 2005.01.03 1,459 46
1854 클래식 오딧세이-바흐 특집 1 intotheself 2005.01.03 1,160 27
1853 전 아주 부자입니다.... 5 이슬새댁 2005.01.02 2,301 18
1852 오랫만에 듣는 모짜르트-르동의 그림(수정) intotheself 2005.01.02 1,108 27
1851 내 마음의 스승,무위당 장일순 4 intotheself 2005.01.02 1,873 41
1850 혹 여러 "길"이 나온 시진이나 그림있는 사이트나 2005.01.02 1,041 63
1849 2004년에 제일 잘 한 일.^^ 2 candy 2005.01.01 1,708 41
1848 둥둥둥~ 새해를 알리는 북소리 5 깜찌기 펭 2005.01.01 982 26
1847 남해바다의 일출 (사진) 9 냉동 2005.01.01 1,252 12
1846 아침에 도착한 선물~ 5 cinema 2005.01.01 2,320 13
1845 jazz best 10 4 intotheself 2005.01.01 1,584 14
1844 2005년을 맞이하며... 7 하루 2005.01.01 979 16
1843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2 김선곤 2004.12.31 1,042 52
1842 여러분 새해엔 더욱 건강하세요~♡ 6 왕시루 2004.12.31 1,039 48
1841 싸이먼과 가펑클의 노래를 듣다-칸딘스키의 그림과 더불어 5 intotheself 2004.12.31 1,648 15
1840 한 해의 마지막 날 이응로의 그림을 보다 2 intotheself 2004.12.31 1,297 11
1839 바흐,바하? 천상의 선율 intotheself 2004.12.31 1,414 9
1838 저도 신년인사 드릴라꼬요... 6 어중간한와이푸 2004.12.30 1,012 15
1837 미리 신년인사 드립니다. 30 경빈마마 2004.12.30 1,645 16
1836 아이들이 말하는 하얀겨울! 6 들꽃이고픈 2004.12.30 1,528 68
1835 식단 스케쥴.. 2 나루미 2004.12.30 1,654 18
1834 화가 김점선을 만나다-교보문고에서 17 intotheself 2004.12.30 1,908 39
1833 디카 생긴 기념으로 아들사진 한장 올립니다^^; 16 생크림요구르트 2004.12.29 1,985 34
1832 82의 모든 아빠 힘내세요~~ 9 경빈마마 2004.12.29 1,694 12
1831 마음이 아름다운 Christmas Lights 5 토스트 2004.12.28 1,11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