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기 아까운 만화] 보세요~

[단팥빵]

시리즈...

이미지 올리는거 잘 모르는데... 여러번 수정을 거듭해서 올리네요 ㅎㅎㅎ



네이버 오븐앤조이 에서 퍼왔어요

[혜성지현母]

재밌네요. 저도 뒤처리 귀찮은건 정말 하기싫던데. 특히 삼겹살구워먹는날은 기름청소가 제일 싫죠.
생선은 오븐토스터기만 이용해요. 청소가 그래도 간편하니까.

[피글렛]

베이킹은 여자의 로망...맞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왠지 아라레님이 생각나네요.

[아라레]

아이고 남사스러버라...-///-;;
피글렛님, 제 만화 맞습니다요.

미천한 재주로 드롱기 뉴스레터에 만화랑 쇼핑정보 연재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구독)신청해 주시고 오는 메일 수신거부 안해주시면
이 춥고 고단한 겨울... 저희 세식구 따땃하게 보낼 수 있겠습니다. 훌쩍...(앗! 버스안 고학생 버전;;)

[냠냠주부]

ㅋㅋㅋ아라레님 화이링

[키세스]

저도 아라레님 만화 보려고 뉴스레터 신청해놨는데 왜 안 오는지?
덕분에 드롱기 까페에 부지런히 들락거리면서 챙겨 보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 초록머리 귀여운 주부에게 드롱기에선 그냥 생선접시째 구우면 된다고 전해주시어요. ㅎㅎㅎ

[밴댕이]

하이얀 설원 부분에서의 눈망울은 절 모델로 하셨구랴...똑같애똑같애...
닥치고 고등어나 먹으라구요?
넵!

[tazo]

'앗! 올것이 왔구나'의 그림체에서 뒤집어졌습니다.
저 오묘한 포즈~~~

[오이마사지]

이,, 만화를 보니,,조선일보에 연재되던 겸이맘의 육아일기던가?? 생각나네요,,
아라레님,,,홧팅!!!!!!!!!

[때찌때찌]

ㅎㅎ전 오븐에 꽁치랑 고등어로...순결을............ㅋㅋㅋ
그림 넘 귀여워요^^

[뽀로로]

전 오븐 안닦아요. 버얼써~ 앤틱스러운 것이 얼룩이 창연하다죠...=3=3=3

[민서맘]

"난 첫요리는 눈처럼 하얀 케이크를 굽고 싶어"
저 눈망울을 보시라. 어쩜 저렇게 꿈꾸는 듯한지..
아라레님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나래]

ㅋㅋ 저도 얼마 전 메일링에 온 저 메일을 보며 아라레님을 떠올렸는데..
아라레님이 맞으시다니... 우왕~ 멋져요 ^^
다음 번 만화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