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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 사진 #2
지체없이 말씀해주세요.
원희엄마,onion, 라면땅, 라면땅딸- 소연
최은주, 미씨, 웃는토끼친구
웃는토끼, 현서맘, 헤스티아,
지수맘,지수,지수맘허니,민서맘,민서,고구미,원재
(오른쪽부터) 최경원, 최경원허니, 비니드림, 허니, 은빈, 현빈, 신현지
재은맘 짱가 민호마미허니, 민호, 민호마미
에이미, 선화공주, 재은맘, 짱가, Harmony, J
지성조아, 하늬맘, 아라레, 레드샴펜
cherry 22, namu, 김정희, 헬렌, 유진맘
귀엽고 예쁜 얼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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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드니댁
'04.12.13 12:21 AM새벽 2시 20분 호주하늘아래서..송년사진 기다리고 있었는데
잘 보고 있어요^^ 근데 몇편까지 올리실지 모르겠네요 기다리면서 보다가 날샐듯 ㅋㅋ2. 고구미
'04.12.13 12:25 AM여왕님 오늘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모든분들..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와서 죄송합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넙쭉 인사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위 사진중에요 위에서 4번째 사진이요
(왼쪽부터)지수맘,지수,지수맘허니,민서맘,민서,고구미,원재
입니다.3. 한울
'04.12.13 12:25 AM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죄송해요..넘 미인들이시고 아이들도 귀여웠는데..4. 김혜경
'04.12.13 12:27 AM한울님 수고하셨어요..아마 조도(照度) 때문일거에요..
5. 서산댁
'04.12.13 12:29 AM한울님,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6. 김민지
'04.12.13 12:34 AM쫌 늦게 도착했더니 전 사진에서 빠졌네요.ㅠㅠ
7. 비니드림
'04.12.13 1:48 AM한울님 사진 찍으시느라 허리 아파하시는거 같던데....괜찮으신가요?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8. champlain
'04.12.13 6:38 AM우와,,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
근데 헤스티아님이 갈색 옷 입으신 분이신가요?
체리22님 한미모 하시네요..^ ^
지성조아님도 무지 멋쟁이시고...
소녀 같은 아라네님...^ ^9. 카푸치노
'04.12.13 7:00 AM히야..꼬맹이들도 엄청 많이 왔네요..
울 아들도 데려갔다면 아이들 틈에 엄청 잘놀았을걸..10. 김혜진(띠깜)
'04.12.13 7:18 AM어제밤엔 도저히.... 걍 자버리고 새벽에 일어나 아들 급식으로 해물 된장찌개 올리 놓고 이래
또 컴안으로 빠져 드감니다.
모두 미인들 이시구먼유~~ 헬렌세이, 지성조아님, 아레라님, 짱가님, 나무님, 체리님.... 우찌 모두
다 이래 고우신지...........^^11. 유진맘
'04.12.13 8:35 AM사진 잘릴까봐 울 아이들 뺐는데 너무 아쉽네요
매일 82에 와서 그런지 처음 만나는데두 익숙한 얼굴 들 같았습니다
그리구 한방에 같이 있던 모든분들과 또 82 여러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12. 미씨
'04.12.13 8:56 AM최은주님,,,반가왔습니다..
명동에서 꼭 뵈요,,,,ㅋㅋ
웃는토끼님은 순산하시고,,,현서,민서,지수맘과 헤스티아,최은주,고구미 님,,
울 아들 때부린것,,,,,, 죄송합니다..
재은맘님,,재은이 놓고나오시더리,,2차3차까정~~~부럽습니다....
저 사진속에 계신분들과 얘기나누고 싶었는데,,이론~~~ 아쉽네요,,,13. 재은맘
'04.12.13 9:10 AM한울님..사진찍으시느라..수고 많으셨습니다...
허리 제가 좀 주물러 드릴까요??
남대문, 명동도 한번 만나서 망년회 해요...
미씨님.최은주님,비니맘님 등등....ㅎㅎ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14. 푸우
'04.12.13 9:10 AM하늬맘님 더 젊어지셨어요,,아라레님은 머리가 많이 기셨네요,,,살도 빠지신거 같고,,지성조아님도 넘 예쁘셔요,,~!!
15. 민호마미
'04.12.13 9:47 AM재은맘님 싸주신 대게 정말 잘 먹었어요..
집에가니 애도 남편도 너무 잘먹는거 있져~~~
말씀도 재밌게 해주시고...^^
담에 자주 뵐수 있음 좋겠어요...^^16. 선화공주
'04.12.13 10:16 AM저도 늦게 도착한 관계로...요쪽 방에 앉았었는데...더 오붓하고 좋았었습니당..^^
민호마미님..잘 들어가셨어요? 너무 못드셔서..맘이 쓰었었는데..재은맘님께서 확실하게 싸주셔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그쵸??^^
재은맘님..짱가님..민호마미님..어쩜 그렇게 다들 다정하시고..첨 뵈어도 넘 편안하게 해주시는
따스한 매력에 참 즐거웠습니다..
앞에 앉으신..저희방의 치고 베스트 드레서였던..harmaony님..단아하고 이쁘신 j님.
저와 옆에 앉아계시던..넘 날씬하고 이쁘셨던..에이미님..모두 모두 반가웠구요..^^
사진찍느라 고생하신 한울님..고맙습니당..^^
제...아라레님..뵙고..넘 충격먹었어요..넘 날씬하시고..진짜.... 한떨기 수줍아낙이시라..헤헤^^
그리고 절대로..저하비클럽의 부회장자리 인정할수 없어요..흑..흑..흑..(이유는 실제보신분들 알아요..ㅠ.ㅠ)17. 아라레
'04.12.13 12:38 PM선화공주님, 아녀욧!
제가 엄연한 회장이라구요. 물론 여왕님께서 당당히 그 회장자리를 맡으실 만 하지만...ㅋㅋㅋㅋ
제 굵음직스런 다리를 자세히 못보셨군요.
진짜 굵다니깐요.
(아...이렇게까지 열렬히 항변(?)을 해야 하나... ㅡㅜ)18. 왕시루
'04.12.13 12:59 PM모두모두 너무 즐거워보이세요..
부럽당~19. 재은맘
'04.12.13 1:29 PM민호마미님...허니님과 민호가 많이 못 드셔서..어찌나 미안하던지...
제가 다 묵었더니...ㅠㅠ...이궁...
담에 또 기회가 되면 뵈어요...
선화공주님도 잘 들어가셨어요??
담에는 송파 번개 멀더라도 꼭 참석할테니..불러만 주시어요...
아라레님...하비클럽 회장으로 인정할수 없던디유??
정말 한떨기 수줍아낙이란 말이 딱...맞더군요...너무 총초하시고...조신하시고..이쁘시고...ㅎㅎ20. 헤스티아
'04.12.13 1:34 PM앗 저 갈색옷 맞아요..--;;;
21. 선화공주
'04.12.13 2:10 PM재은맘님께서도 잘 들어가셨지요..^^
아라레님의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그쵸?? 재은맘님도 저랑 똑같이 보셨지요?? 앗싸!~~~22. J
'04.12.13 6:47 PM저도 봤답니다. 아라레님 절대 하비클럽 화장감 아니시던데... -.-+ 저는 '하비'가 아니고'전비'라서 여태 가만히 있었는데... 아라레님이 회장하실 바엔 차라리 제가... ㅠㅠ
그리고 한떨기 수줍아낙...요 부분에선 백만번 동감입니다. 그쵸? 보신 분들....
그 여성스럽고 아리따운 자태에서 우찌 그런 코믹한 카피와 그림이 나오는지요...82쿡의 불가사의입니다.23. 한울
'04.12.13 9:33 PM모두들 한미모하셨는데 실력 부족한 제가 찍어서 제대로 안나와서 속상해요.
허리는 걱정해주신 덕분에..^^24. orange
'04.12.14 12:08 AM사진들 보니 넘 좋으셨겠어요... 이궁... 부러버라...
25. 제임스와이프
'04.12.14 5:01 AM사진보니 정말 뭉클 하네요..^^**
글구 지성조아님.....정말 미인이시네요..^^
아라레님도 상상했던 대로..넘 이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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