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거에여~ (자랑^^)

[유경맘]

어제 만든거에여..
오랫만에 만들었네여..
그간 넘 하기 싫어서리..
요즘 부쩍 융판에 붙이고 잘 놀길래 야채랑 숫자를 만들었답니다..
예쁘게 봐 주세여..

[모니카]

유경맘님 넘 이뻐요. 이거.. 뭘로 만드신 거여요? 저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한번쯤]

엄마의 풍부한 정성과 사랑속에서 크는 유경이는 행복한 아이예요...이쁘게 잘 커라..유경아....

[김혜경]

어머..자랑하실 만 해요..

[유경맘]

모니카님 한번쯤님 글구 샘님 넘 감사 드려요..
샘의 리플보니 저 잠 못들것 같아여..

[제임스와이프]

우와..진짜 자랑하실만 하네요..^^ 아기도 귀엽고..무엇보다 엄마의 사랑이 넘 이쁘고....^^

[cinema]

우아~넘 이뻐요..
자랑하시고도 남으실듯~^^
솜씨가 넘 좋으시네요..
앞으로 자주 자주 자랑하세요~

[두아이맘]

손재주 좋으시네요 부러버라...

[칼라(구경아)]

손재주 많은신엄마~
부직포로 이렇게 이쁘게 만드시다니
자연놀잇감이 최고네요.

[퐁퐁솟는샘]

와아~~~~~~~~~~~~~
한번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질 않아요 ^^
어쩜! 세상에!!
저도 전에 달걀후라이와 부침개를 맹글던적은 있지만
이게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제조카가 달걀후라이를 갖고 소꿉장난할때마다 냠냠거렸어요
손으로 만든건 아이들이 넘 좋아해요
다음에 예쁜것 만들면 또 올려주시와용 ^^

[김혜란]

유경이는 좋겠다. 이런 엄마 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