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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소리는
일상에 지친 나에게 쉼을주고
메마른 가슴에 촉촉히 내리는 단비되어
인생의 여정에
감사를 알게하고
기쁨을 알게하고
눈물을 배우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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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4.12.4 10:38 AM
비오는 아침에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군요.
잘 듣고 갑니다. -
'04.12.4 11:55 AM
그림과 음악 너무나도 잘 어울립니다.
정말 좋습니다. -
'04.12.4 3:40 PM
노래 제목이 뭔가요 좋네요 -
'04.12.4 5:54 PM
올겨울에 남해안을 가면 죽방렴을 좀더 많이찍어와야겠습니다
요즘 각굴 수확하시는지요 -
'04.12.4 6:03 PM
잘 듣고 갑니다..
비와 함께 추억에 젖게하네요.. -
'04.12.4 7:06 PM
80년대 중반쯤 활동했던 가수 신계행의 '사랑 그리고 이별' 이라는 노래예요.
'가을 사랑'이라는 노래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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