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엔 11월초에 이미 눈이 내려서 안녹아요^^

[미스테리]

저는 흰츄리가 좋아요...

하루에도 몇번씩 망가지긴 하지만...(당근 울 바지락때문에요...ㅜ.ㅡ)

몽둥이들고 안치웁니다...^^;;;;

좀 망가지긴 했지만 손보기 귀찮아 걍 올립니다..이쁜가요??


아래 사진은 와인 삼겹살 저장용 대나무통을 잘라 그 안에 숯을 좀 뽀샤서 모양 만들어

이끼식물을 얹어 물을 담아 봤어요...^^

이쁘죠...그쵸....(안이쁘다고 하면 울어버릴 태세...^^;;;)

[고미]

트리 너무 이뻐요.
그리구 재활용 화분도 아이디어 굿이구요^^

[서산댁]

재활용 하신 화분이 맘에 드네요.
역시 미스테리님이십니다.

[벚꽃]

어? 풍란은 뿌리를 물에 담그는거 안좋아할텐데요.
원래 자생하는 풍란도 뿌리를 바위에 붙여서 공기중에 노출시키고 있잖아요.

[미스테리]

고미님, 서산댁님...정말 이뻐요??...아이 좋아라...^^*

벚꽃님...뿌리는 물에 안담그고 촉촉하라고 숯을 물에 담궈놓았어요^^

[강아지똥]

화분이 이쁘네여..제 마음에 쏘옥 들어여...^^

[김혜진(띠깜)]

아따 벌시러 White Christmas~~ 인교??

그라면 82 여러분들 모두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헬렌]

크리스마스 트리..딱 제가 조아하는 스탈입니다.
심플, 우아...근데 그 옆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애덜은 누구?

[경빈마마]

화이트트리? 바지락아 조금 쉬어라 ...
바지락도 쉬어야지........

[미스테리]

강아지똥님....정말 이뻐요??....^^

띠깜님...세이도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헬렌님...심플에 우아까정...헤~~ 옹기종기있는 애덜은 울딸 친구들(?)이랍니당...^^;;;

경빈마마님...제발 울 바지락이 좀 쉬었다면 울매나 좋겠심껴...ㅜ.ㅡ

[진진진]

근데 바지락이 뭔가요 항상 한 박자 느린 이가 묻습니다

[미스테리]

진진진님...울딸이 가만 안있고 바지락 거린다는 울딸 아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