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작업실 1편은 이글이었어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1&sn1=&divpage=1&sn=on&ss=...
제가 나름대로 (쬐끄마한 전세지만요 ^^; ) 집이란걸 가져보니까
남자분 혼자 사시는 공간이 이렇게까지 깔끔하고 아기자기 하고 예쁘다는것이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지 (!!) 사진봄서 깜짝 놀라게 되네요.
제 작업실 겸 집은요..
오우우. 지금 돼지우리에요 돼지우리..
왠만해야 치워볼 생각을 하죠. ㅡ_ㅡ;
저 밑쪽 사진에 깜찍한 인형까지도 먼지 한톨 없다니..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너무 대단하시지않나요? ㅡ.ㅜ
그럼 사진 올라갑니다. 즐감하세요 ^^
"F11을 누르시고 보시면 편하게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1. 자아.. 이젠 실내를 구경하겠습니다.
주방을 훔쳐볼까요? 깔끔하고 예쁜 장식품들이 많은 주방입니다.

위사진에서 오른쪽에 보이던 장식대..

가장 제 눈길을 끌던 찻잔셋트..

주방 다른쪽 벽면..

시계가 참 고풍스럽죠?

창문으로 새어들어오는 빛이 참 예쁘군요.

아휴.. 무늬도 참.. ^^*

깜찍한 동물인형들..




2. 지하에 있는 선배님의 작업실... (친구가 폼잡고 앉아있군요 ㅎㅎ )



BGM : 언젠가 제가 꿈속에서 언뜻 본 분홍색빛 호수를 떠올리며
지금보다 한창 초보때 만들어뒀던 곡입니다.
- The Lake -
음악링크걸 시간없어서 비쥐엠은 재탕이에요. ^^;
(사실 사진도 예전에 홈피에 올려놓은거 긁어온거랍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