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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양동 민속마을에 찾아 온 가을

| 조회수 : 1,870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11-05 09: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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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토마토
    '04.11.5 10:05 AM

    여기가 어디지요?
    너무 좋아요!

  • 2. kimi
    '04.11.5 10:09 AM

    그냥 12층에서 개를 던졌다면
    너무나 잔인한 일인데요
    개주인의 태도에 너무 문제 있어보여요

    어린애가 개에게 물린건 파상풍등
    감염위험도 있고
    교통사고급의 정신적 충격이 있을것같은데요
    심정적으로 애기아빠가 이해되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동물을 죽인것은 사이코패스지만
    너무 소중한 자기 자식에게 큰 상처를 입혀놓고
    비아냥거린 개주인의 태도에 순간 빡 돌수 있는거구요

    만약 어린 자기의 아이를
    한 운전자가 차로 치여놓고
    차로 치여봤자 얼마나 치였다고
    라고 비아냥 거린다면
    감정조절 잘 하실 분들 많을까요

    그리고 솔직히 저런 마인드의 개주인이라면
    개를 방치해서 더큰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 3. 수하
    '04.11.5 10:17 AM

    경주에서 포항 방면으로 오다 보면 안강이라는 곳에 위치한
    여강이씨와 월성손씨의 집성춘입니다..
    주변에 옥산서원도 있구요^^*
    경주 여행을 하시면서 더불어 들러 보면 아주 좋은 곳입니다.
    전통놀이도 체험 할 수 있구요~

  • 4. orange
    '04.11.5 10:20 AM

    감동 받아 머리끝이 짜르르 합니다..... ^^
    다 좋지만 밑에서 두 번 째 사진.... 정말 좋네요....

    덕분에 오늘 하루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감사해요~~~ ^^*

  • 5. 김혜경
    '04.11.5 10:47 AM

    그냥 12층에서 개를 던졌다면
    너무나 잔인한 일인데요
    개주인의 태도에 너무 문제 있어보여요

    어린애가 개에게 물린건 파상풍등
    감염위험도 있고
    교통사고급의 정신적 충격이 있을것같은데요
    심정적으로 애기아빠가 이해되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동물을 죽인것은 사이코패스지만
    너무 소중한 자기 자식에게 큰 상처를 입혀놓고
    비아냥거린 개주인의 태도에 순간 빡 돌수 있는거구요

    만약 어린 자기의 아이를
    한 운전자가 차로 치여놓고
    차로 치여봤자 얼마나 치였다고
    라고 비아냥 거린다면
    감정조절 잘 하실 분들 많을까요

    그리고 솔직히 저런 마인드의 개주인이라면
    개를 방치해서 더큰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 6. 자수정
    '04.11.5 12:06 PM

    저두 경주인 가 했는 데 맞군요.... 이 좋은 정경을 대수롭지 않게 봤는 데 너무 좋아요....... 깔리는 음악 까지.................

  • 7. 나비
    '04.11.5 12:19 PM

    수하님, 사진 참 잘찍으시네요....
    제가 막눈이긴해도.... 사진의 주제가 갈끔히 드러난 것 같아 부럽습니다.
    제가 요즘 디카에 관심이 있어서 눈으로만 디카를 헌팅하고 있습니다(휴, 사는게 뭔지....)
    여유생기면 하나 구입하려구요...
    수하님이 쓰시는 카메라 기종에 대해 알고싶습니다만...
    갈켜주심~~울매나 좋을까앙~~^^

  • 8. 나비
    '04.11.5 12:21 PM

    아, 참 질문하나 더......
    취미로 찍으시는 사진이신가요?
    제가 수하님 사진을 오늘 첨 봐서 이케 질문이 과합니당 ^^

  • 9. 깜찌기 펭
    '04.11.5 12:21 PM

    수하님 사진 넘 오래 기다렸어요. ^^
    양동마을 오랫만에 보니좋네요...

  • 10.
    '04.11.5 12:59 PM

    수하님 정말 오랜만에 오셨군요^^
    넘넘 기다렸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의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수하
    '04.11.5 1:18 PM

    나비님...
    가끔 머리 식히면서 찍는 취미 정도입니다...
    제가 가진 기종은 니콘 쿨픽스 5700 보급형입니다..
    그냥 욕심없이 찍기에는 무리가 없는 듯합니다..

    나비님께서 주로 찍고져 하는 분야가 정해지면
    그 부분에 적당한 카메라를 고르시면 될듯 합니다^^*

    팽님~~
    좋은 소식 알면서도 축하의 말 한마디 하지 못해 미안해요^^*
    태교 열심히 해서 건강하고 총명한 아기 낳길 바래요^^*

    그외 글 남겨 주신 분들...
    저 계속 이러고 있으면 짤려요^^*
    이해를 바라면서....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 12. 헤르미온느
    '04.11.5 1:29 PM

    아...여름에만 가봤는데 가을정경이 넘 좋아요.....
    속이 다 씻어지는듯^^

  • 13. kimi
    '04.11.5 1:29 PM

    수하님,
    고마워요.
    다음주 여강행을 한번 잡아보겠어요.

  • 14. 파란하늘
    '04.11.5 2:30 PM

    누구보다도 저에겐 참으로 정겨운 곳입니다.
    제가 눈깔사탕이랑 하드 사먹고 하던 곳인데...
    지금보니까 너무나 소박하네요.
    구멍가게 뒤쪽에 제가 다니던 양동초등학교가 있어요.
    아주 오랜된 초등학교죠. 많은 인재가 배출된 곳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지금은 아이들이 없어 폐교 직전이라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제가 다닐때 있던 아름드리 수양버들나무도 없어졌구요. 판자집 교실도 없구요.
    많이 변했습니다. 맨 아래에 있는 구멍가게 앞 수양버들은 그때는 참 어린 나무였는데...
    수하님 사진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 15. bory
    '04.11.5 5:04 PM

    파란하늘님의고향이군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나봅니다 이런 풍경을 보면 코끝이 찡한게 가슴한켠이 뭉클해지니
    정말 수하님의 사진 솜씨 배우고 싶군요 풍경속에 제가 들어간듯합니다

  • 16. 프림커피
    '04.11.5 5:13 PM

    어흐흑... 사진이 너무 이뻐서 눈물나려고 해요...

  • 17. 수하
    '04.11.5 5:37 PM

    파란하늘님
    이날 님의 모교 양동 초등학교를 담은 사진이 몇 컷 남아 있는데..올려드릴께요^^*

  • 18. 파란하늘
    '04.11.5 11:27 PM

    너무 기다려집니다.

  • 19. 똥그리
    '04.11.6 6:11 AM

    수하님... 사진이 다 너무 좋아요...
    정말 너무 좋아요...

  • 20. 똘비악
    '04.11.6 8:43 AM

    사진 속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드네요.
    예사 솜씨가 아니신 듯...
    그런데 궁금한 것이...
    디지탈 카메라로 찍으신 것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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