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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어제 번개 사진입니다(완성판)

| 조회수 : 5,021 | 추천수 : 98
작성일 : 2004-11-04 11:38:09

헬렌님과  sunnyrain님과 예쁜 서현이와 아들 승준이, 글구 지성조아님...


날날마눌님,함박님, 알밥님이십니다...


작은 항아리 유진과 그 엄마 항아리십니다...선화공주님의 모자는 잠시후 벗겨집니당...ㅋ


전체 사진입니다...다 안들어 와서 한쪽만을..^^;;;


ㅎㅎ...현승맘님...글게 왜 허니님께 바쁘다구 핑계대고 오셔요...
허니님께서 82에 들어와서 잘 보신다면서요...절대 어제 오셨단 말씀 안할께요...
즉석 모자이크처리 넘 기발하지용...^^;


앗, 샘 토끼눈이 되셨네...ㅠ.ㅜ
인사하실때예요^^


혜빈맘님...막내로 뽑히심을 축하드립니다...동상^^


2차 노래방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노래 안시키셨으면 혼날뻔 했습니당=3=3=3


아,  저 가사에 몰입한 표정...쥑이죠...^^


샘과 선화공주님의 특별한 샷....샘을 사모한(?) 나머지 다이어리앞에 샘 사진을 붙이고 다니십니다...^^
공주님, 내가 이사진 빼줄테니까 이걸로 다이어리에 붙여서 들고 다녀요^^


늦게 도착하신분들을 모아모아 한컷...근데 카푸치노님이 먼저 가셔서 유일하게 사진이 없으십니다..^^;
리디아님, 레드샴펜님,파마님...^^


선화공주님께서 아픈데도 일일이 손으로 만드신 우리의 이름표...
카푸치노님은 이 이름표가 다이어리 앞에 붙어 있다지요...?
엇, 구럼 샘, 선화공주님, 카푸치노님은 삼각관계???


무지개넘어님, 모란님,도전자님...
무지개 넘어님은 이날 왕언니뽑기에서 그만 아쉽게도...^^;;;
모란님과 도전자님은 자매같지 않나요???...서산벙개이후 언니,동생이 되셨답나다^^


하얀마음님과 다혜엄마..글구 내숭떨었던 아들못지않은 딸이라는 다혜입니다^^
하얀마음님 안찍으신다더니 사진 들이대니 얼른...^^
다혜엄니는 한떨기 수줍은 아낙 1 이십니다..^^;;;


잼있으시고 시원시원하신 lyu님과 모래주머니님과 혹(?)인 발랄한희재, 꾀돌이네님...
참고로 잠실서 까만 봉다리들고 아파트를 배회하는 두여인을 보신다면 류님과 저일껍니다...^^;
류언니, 줏으러 갈때 쪽지 주시어요^^


지성조아님과 헬렌님...담에 나몰래 땡땡이치면 혼나욧...미수에 그쳤으니 넘어갑니다..ㅋㅋ


아, 저는 저 흰옷입은 분 아뒤 모릅니다...누구신지 쪽지 주세염^^;
근데 누가 목소리가 고모 미스코리아겸 탤런트랑 똑같다고..^^;
정말 얼굴이 기~~~시다^^;;;
글고보니 헬렌님이 가장 많이 찍히셨네요...ㅎㅎ


번개에 장소를 추천해 주신 나루미님과두연이, 글구 달콤키위님...


joy21님과 벙개에 참석하시기위해 아침에 등록하고 왕언니로 뽑히신 결혼 25년차 minbee77님...
감축, 또 감축드리옵니다...^^


베네치아님과 주호...
손에 깁스를하고 얼음먹다가 사진찍는다니 절대 안움직이더군요...모델쪽을 함 ...^^


혜경샘,문제의(?) 헤르미온느님...글고 백아나운서 이미지의 일원새댁님...
아니 새댁님, 8개월된 지현이는 어따버리구 아가씨인척 하시는거예염, 얼릉 찾아오셔요^^


아라레님이 보시면 울고갈(?) 우리의 한떨기 수줍은 아낙2 이신 쁘띠님과 서연이, 메밀꽃님..^^
쁘띠님 담에 만났을때 또 없는척 하심...┌(ㆀ_ _)┐ 팔굽혀펴기 100회입니당...^^;
메밀꽃님 잘 들어가셨죠...절대 저 잊지 말아주셔요...넘 좋아요^^


다른각도에서 찍은 전체풍경2입니다...


사진을 거부하신 레몬쥬스님..몰래 한컷...


지가요....^^;;
컴맹인 관계루다가 절대 사진 한꺼번에 올리기 못하죠...그래서 사진이 늦었습니다...죄송^^

쟈스민님께서 사진이 보고싶으신 나머지 제게 막 야단(?)을 치시며 보내면 붙여서 다시 보내주신다는
협박에(ㅋㅋ) 쟈님께 갖다가 돌아온 사진을 올리고 일일이 사진확인하며 글수정으로 완성했어요..ㅠ.ㅜ
쟈스민님 감사드리고요, 나중에 가르쳐 주셔요...^^

번개에 참석하셨던 회원님들 어제 넘 반갑고 즐겁게 놀았어요...^^*
바쁘신와중에 와주신 혜경샘이하, 언니,동생분들...자리를 빛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상 번개 후기 사진으로서 마무리 합니다...!!

글구, 이제 얼굴을 왕따시만하게 공개했으니 알아서들 하시어요..
전 몰라요=3=3=3333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민지
    '04.11.4 11:42 AM

    사진 소개시켜주세요.
    이름표가 빛에 반사되서 잘 안보여요.

  • 2. 왕시루
    '04.11.4 11:53 AM

    고운님들 많이 오셨네요~~
    82 미소천사님들 여기 다~ 모이셨네..
    분위기 너무 좋은데요~~
    저두 끼워주세유~~

  • 3. 미스테리
    '04.11.4 11:55 AM

    좀 있다가 봐주셔요...
    일일이 수정하며 손질중입니다요...ㅠ.ㅜ
    죄송합니다!!

  • 4. 알로에
    '04.11.4 12:19 PM

    ㅎㅎ미스테리님 지금 한창바뿌시겠네요 얼굴과 닉넴 대조하시느라구 ㅎㅎ수고많으십니다

  • 5. tazo
    '04.11.4 12:23 PM

    아 넘넘 재미있으셨겠어요.
    사진만 보고있음시롱 헤벌레 하고 있습니당.ㅠ.ㅠ;;;

  • 6. 다혜엄마
    '04.11.4 12:29 PM

    그 한떨기 수줍은 아낙이란 닉넴이 참 인기네용~
    쁘띠님 저 한떨기 수줍은 아낙1이예요..
    쁘띠님은 한떨기 수줍은 아낙2시죠?
    같은 한.수.아낙네로서 반가워요.....^^

  • 7. 슈~
    '04.11.4 12:43 PM

    헤르미온느님 정말 나빠요ㅠㅠ
    전 이때껏 쓰신 글로 미루어 전혀 저런 모습을 그릴 수가 없었단말예요.^^

  • 8. 현승맘
    '04.11.4 1:02 PM

    미스테리님 그런대로 봐줄만 하네요. ㅎㅎㅎ.
    모자이크처리 정말 잘했어요

  • 9. 선화공주
    '04.11.4 1:10 PM

    아이고..사진 찍으시느라고 또 고생많으셨구만요..^^
    고맙습니당..미스테리님...^^
    현승맘님....넘 귀여운(?) 모자이크처립니다....즉석에서 한것같지 않고 기발했어요.그쵸?.^.^*

  • 10. joy21
    '04.11.4 1:12 PM

    미스테리님, 애 많이 쓰셨네요.
    제 얼굴이 너무 크게 나왔네요.ㅠ.ㅠ

    어제 수고 많이 하셨구요.
    시원시원하신 모습이 아주 좋았어요.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쓰시고...
    비록 2차는 못갔지만 너무나 즐거웠고, 샘을 뵙게 되서 너무나 영광이었어요.

    다들 처음 뵈었지만, 정말 오래전 부터 알고 지냈던 것처럼 느껴졌어요.

  • 11. 달콤키위
    '04.11.4 1:17 PM

    사진보니 어제의 기억이 새록새록..^^
    에고.. 얼짱포즈 연습좀 하고 갈껄.. 넘 적나라한 제 얼굴이 민망하네요. (나루미님과 넘 비교되네용.. ㅜㅜ)

  • 12. 은맘
    '04.11.4 1:23 PM

    잼있었겠요.
    모두들 수고하셨네요. ^^

  • 13. 쵸콜릿
    '04.11.4 1:27 PM

    근데...본인사진은 없는 것 같은데...
    부럽슴당...선생님 노랠 들었어야 하는 걸
    노래 제목이 뭐 였어요?

  • 14. 햇님마미
    '04.11.4 1:31 PM

    그 미모의 얼굴 누구인지 아는데요...쪽지를 드릴까요,,,아님 그냥 이름댈까요,,,
    영 미스테리이네요...
    하여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15. woogi
    '04.11.4 1:34 PM

    전체풍경2에 먹고있는 여인네.. 넘 적나라합네다.. 뿌옇게 나와서 천만다행입니다요.
    후아.. 사진찍고 정리하고.. 바쁘셨겠네요. 수고하셨어용~~

  • 16. hippo
    '04.11.4 1:48 PM

    재밌었겠네요. 아!! 나도 가고 싶당.....

  • 17. 키세스
    '04.11.4 1:58 PM

    재미있게 읽고나니 마치 제가 다녀온 느낌이예요. ㅎㅎㅎ
    다들 이쁘시고 또 다들 선한 얼굴이시네요.

    그리고 그... 고모 미스코리아랑 목소리가 똑같다는 분... 얼굴도 똑같으시네요. ⊙⊙ㆀ

  • 18. 이론의 여왕
    '04.11.4 2:02 PM

    얼굴 길다는 그 여인... 저도 누군지 알죠. ㅋㅋㅋ

    근데요, 어젯밤이랑 오늘, 번개후기와 사진 보면서
    저 반성 많이 했습니다.
    참석 못하고 이렇게 사진과 글만 봐야 하는 심정이라니.....
    그간 저는 멋도 모르고 신난다고 후기 올리곤 했는데
    그걸 읽기만 하셨던 분들은 월매나 속이 쓰리셨을까나..... ㅠ.ㅠ

  • 19. 일원새댁
    '04.11.4 2:11 PM

    세상에....백아나운서 이미지라니요....첨 들어봐여...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여...담에는 정말 아기 맡겨놓구 갈꺼에여...
    저두 2차, 3차 다 가렵니다.
    사진 찍고 올리느라구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 20. 열쩡
    '04.11.4 2:16 PM

    오늘 아침이었어요
    '번개가 11월 5일이지?, 당연히 금요일이지' 하면서
    갈까 말까 고민을 하던 저는, 출근하자마자 82쿡을 열어보았지요

    그런데 그마~안~
    게시판에 이미 번개후기가 올라있는 것이였어요
    너무나 기가막혔던 저는 지름신에게
    이럴 수 있냐고 시간을 되돌려 달라고 때를 써보았지만
    지름신은 그간 너의 행태를 보아 참 꼬시다며
    이것은 지름신이 간여할 것이 아니니
    너의 조두를 원망하라고 핀잔을 주는 것이였어요...흑흑...

    그래서 저는 눈물을 씹어 삼키며 번개후기를 읽었지요...

    예쁜 나의 이름표야, 다음 번개때까지 편히 쉬렴
    다음에 우리 다시 만나면 꼭 너를 내 가심에 붙어줄께

    흑흑

  • 21. 달콤키위
    '04.11.4 2:20 PM

    sunnyrain님 아기 보니 딱 제 조카랑 월령이 비슷.. 추석때 보고는 못본 조카생각이 나더군요. 낯가리한다고 우는것도 어찌나 이쁜지..

  • 22. 지성조아
    '04.11.4 2:36 PM

    역시나...식사도 제대로 못하구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더니..
    꼼꼼하게도 찍으셨네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나저나...
    달덩이 만한 얼굴이 떠~억...헉!!

  • 23. 헤스티아
    '04.11.4 2:45 PM

    앗 저 미모의 주인공이 미스테리님입니까여??? 알려주셈.... 넘 이쁜언니다~

  • 24. 김혜진
    '04.11.4 2:48 PM

    늘 글로만 접했던 많은 프로님들의 얼굴을 볼수 있어서 넘 좋네예~~
    특히 지성조아님! 지성이 철철~~ ^^ 반갑심니데이~~

  • 25. 푸른솔
    '04.11.4 3:08 PM

    다들 너~무 예쁘시네요.
    참석한다고 글을올렸는데 함께하지못해 너무나 죄송~~

  • 26. 달개비
    '04.11.4 3:09 PM

    지성조아님 예쁘기만 하시네요.
    얼굴도 작고.
    고모 탈렌트 닮은분이 뉘신지????
    바지락공주가 붙어 있으면 더 쉽게 알아볼텐데...
    사진보니 그때 그곳의 분위기가 팍팍 전해져 옵니다.
    정말 모두 한미모 하시고 아가씨 같은 아줌마들이십니다.
    특히 헤~~~~님! 가는 팔의 비법을 전수 받아야 할듯 싶습니다.

  • 27. 혜빈 맘
    '04.11.4 3:34 PM

    사진찍으라 진행하랴 정말 수고 많이 하셨네요.. ^^
    그나저나 저는 언제 저렇게 독사진 찍혔답니까??
    이런 모임 첨이라 긴장해서인지 얼굴에서 불납니다..

  • 28. 메이지
    '04.11.4 3:55 PM

    아니, 이쁜분들만 오신거예요??
    게다가 헤르미온느님이랑 미스테리님은 증거가 있는데 거짓부렁하시는군요... 저렇게 날씬하신걸...
    다음에는 꼭 갑니다.

  • 29. yuni
    '04.11.4 4:18 PM

    고某 탤런트 닮으신, 얼굴 기~~인(내가 보긴 전혀 안 김) 아낙네.
    수고 많으셨슈. ㅎㅎㅎ
    증말 82식구들은 한미모 하시네요.

  • 30. 커피와케익
    '04.11.4 5:11 PM

    사진으로만 봐도 분위기가 팍팍 파악됩니당~~
    정말 요즘은 예쁜 여자들이 살림도 잘하고 요리도 잘들 하신다니까요~~ㅋㅋ
    제가 보기에 하비클럽엔 저하나 남을 것 같사옵니다..(대략 난감..)

  • 31. 행복이가득한집
    '04.11.4 5:29 PM

    나는 시골아낙네
    서울사는 사람들이 오늘 만큼은 많이 부럽네요
    다음주에 나도 친구들 모임가는데...
    사진 박힌분들 아름답습니다 한미모들 히시죠?

  • 32. 나루미
    '04.11.4 5:51 PM

    사진보다 실물들이 다 더 좋으셨어요..
    저와 아들은 왜이리 부어서나왔는지 ㅜ.ㅜ
    얼짱각도연습 좀 할걸그랬어요..
    한분도 빠짐없이 다들 나오셨네요..

  • 33. 무지개 넘어
    '04.11.4 7:26 PM

    나루미님 이쁘게 잘 나왔구만요...........
    아들두 아주 잘생기고.......ㅎㅎㅎ 반가 웠습니다.......

  • 34. 다혜엄마
    '04.11.4 7:42 PM

    그러게 말여요. 나루미님 아주 잘 나왔어요.
    전,,,,, 다혜갖은 후로 얼굴살이 안빠져서 참 고민이예용~
    저마다 다 한불만은 있는가 봐요.^^

  • 35. kidult
    '04.11.4 9:27 PM

    장난꾸러기 헤르미온느님 저렇게 미인이셨어요?
    쟈스민님과 미스테리님의 사진은 어디 없어요? 보고싶어요.
    혜경샘과 찰칵하신 선화공주님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와 ~ 정말 즐거운 모습들입니다.

  • 36. candy
    '04.11.4 9:52 PM

    모두 즐거운 시간 되셨겠네요!~^^
    부러워라~~

  • 37. 미스테리
    '04.11.4 10:00 PM

    친구 집들이 갔다가 친정에 들려서 저녁먹고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컴보고 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왕시루님과 따조님...설에 오실때 아예 그곳에서 번개치고 오셔요...^^

    알로에님...정말 식은땀이 줄줄...^^
    점심약속 12시였슴다...사진 붙여 올리는 작업에 시간은 1시가 넘어 도착하는 바람에
    독상받았답니다....ㅋㅋ

    다혜엄마님...나중에 쁘띠님이랑 둘이서만 만나서 무쟈게 수다떠시는거 아녜요???

    슈~님...그렇죠??? ...다들 헤르미온느님보고 놀랐답니다^^;;;;

    현승맘님...^^v

    선화공주님...나중에 다이어리 검사합니당...^^

    joy21님...얼굴 안 크셔요..글구 2차에서 더 잼있었는데...^^

    달콤키위님..다들 적나라합니다...^^;;;;
    모두들 담 벙개에서의 샷을 위해 얼짱각도 연습하셔요...ㅎㅎㅎ

    은맘님...정말 잼있었어요^^...담 번개에 놀러오셔요....!!

    쵸콜릿님...제가 사진 찍느라 찍힐새가 없었다는 거짓말이..ㅠ.ㅜ
    샘께서 부른 노래제목이....샘...대답해 주셔요=3=3=333

    햇님마미님...진짜 미스테리해요..^^;;;....이름표까지 가리는 바람에 누군지 알수없다는...

    woogi님...ㅎㅎㅎ~ 제가 급히 나가느라 들어와서 손보려던 우기님의 사진...
    잠시후에 답글로 안 뿌옇고 적날한 우기님과 모자이크처리를 안한 교묘히(?) 보이는
    현승맘님의 얼굴도 담긴 두분의 사진이 스페~~~샬로 올라옵니다...기대하셔요=3=3=333

    hippo님...나라와 지역은 암 상관없습니다...82식구라면...
    담벙개에서 뵙도록 하시져^^

    키세스님...정말 닮았나요??? ....전 별로 안닮은듯 하던데...^^;;;

    이론의 여왕님...그 분 아심 쪽지로 좀 알려주셔요...^^;;;

    일원새댁님...담엔 아예 띠어놓고 와서 아가씨인척(?) 하실려구요..ㅎㅎㅎ
    담엔 뒷풀이도 꼭 함께 가요^^

    열쩡님...의외로 깜박하신분들이 많으셔요...ㅠ.ㅜ
    이름표는 헬렌님께서 잘 보관하고 계십니다^^

    달콤키위님...늦둥이(?) 보실때 되셨읍니다=3=3=333

    지성조아님...같이 못먹었구만유,,,뭐~~~얼^^;
    리플 정리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런 달덩이라면 매일밤 지성이 밤하늘만 바라보고 살껍니다...ㅎㅎㅎ

    헤스티아님...유언비어를....ㅠ.ㅜ
    그나저나 헤스티아님의 미모를 보고 싶은데...어디로 가면 볼수 있나요???

    김혜진님...아, 글씨 지성이 넘치는 지성임 울매나 좋켔씸껴...
    그 지성이 아니라 탤런트 지성좋다는 아뒤인데 인사는 늘 그렇게 "지성이 넘친다"고
    받고 있지예...그기 아인데...걍 미모로 밀어 주이소^^

    푸른솔님...기다리다가 제 머리가 단풍들어 빨강머리가 됐다는 믿지못할 전설이...^^;;;

    달개비님...바지락 공주란 정확한 힌트를 주시다니..미워요...ㅠ.ㅜ
    번개에 왔던 달개비님 맘은 무사히 잘 도착하셨는지요...궁금궁금...^^

    혜빈맘님...그게 다 때와 빵뻡이 있기 마련이랍니다...ㅋㅋㅋ

    메이지님...제가 왜 몸에 딱붙는 옷을 안입고 헐렁한 옷을 입었겠습니까...^^;;;
    헤르~~~님은 정말, 확실하게 날씬하시답니다...^^

    yuni님...감사합니다만 만약 유니님께서 하비클럽이나 비만이란 단어가 들어간 모임에
    나오신다면 지금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헤xxxx님과 함께 몰매(?)를 맞으실듯하니...
    조심, 또 조심하셔요....^^;;;;;;

    커피와 케잌님... 걱정마셔요...저 확실히 하비예요...솔직히 말하면 전비라고 합니다...ㅠ.ㅜ

    행복이 가득한집님...정말 실물들은 훠얼씬 이쁘셔요...제가 손을 들고 하늘에 맹세합니다...
    친구분들과 잼있게 놀고 오시어요^^

    나루미님...실제가 훠얼 이쁘시다는것 어제 본 증인이 34명예요...아그들 다 빼고...ㅎㅎ

    무지개넘어님...그쵸???...잘 나왔는데...^^
    잘 들어가셨죠....저도 반가웠습니다...!!

    kidult님...쟈스민님은 어제 모임엔 안오셨고 2차에 가있는동안 분위기를 파하시려고(ㅋㅋ)
    전활걸어 방해작전을 하시려 했으나 그만 미수에 그치고...ㅋㅋㅋ
    그 야근 잠시후에 자게판에 올려 공개하겠습니다...^^
    미스테리님은 미스테리네요...왜 그럴까요...ㅠ.ㅜ
    선화공주님은 넘조아서 입을 못 다물다가 턱이 빠질뻔했다는 야그도 있지요^^

    candy님....^^... 이 웃음의 의미 아시져....!!

  • 38. 나루미
    '04.11.4 10:25 PM

    지성조아님과 미스테리님 너무 수고하셔서
    담주에 맛집번개하는거 어떨까요?
    어제 갔던 노래방 앞집에 얼큰매운칼국수있는데
    시원하고 맛있어요...제가 대접할테니 한번 뜨시죠~
    헤르미온느님 해물좋아하신다면서요...
    이 칼국수에 홍합반 국수반입니다..
    시간되시는분들 뭉칩시다..

  • 39. 미스테리
    '04.11.4 11:01 PM

    나루미님...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근데 몇일 몇시에 만날지 알려주셔요...ㅎㅎㅎ

    헤르미온느님이 베둘레햄에 끼고 싶어 하시니 이날 배가 터지도록 먹여(?) 잠시나마
    마음의 안정을 얻도록 할까요???

  • 40. Sunnyrain
    '04.11.4 11:05 PM

    아 사진을 보니 어제의 일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사진 정리하고 올리시고...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서연이랑 선우 설처대느라 정신없으셨던 저희 테이블분들...지송하고 감사하구요...
    담엔 저도 꼭 2차 갈꼬에요~~~

  • 41. 헤르미온느
    '04.11.4 11:28 PM

    나루미님.........침 꼴깍 꼴깍 삼키면서 기다립니다...^^::

  • 42. 아짱
    '04.11.4 11:56 PM

    와~~좋았겠당....

    82번개가 날로 번창하고 다양해지고.....
    사진만 봐도 그 분위기 전해집니다

    선생님의 라이브를 들으신 분들.....복 받으신거예요.....

  • 43. 나루미
    '04.11.5 12:01 AM

    11월10일 늦은점심 어떨까요?
    2시30~5시까지...
    이 시간대가 저희아들 학원가는시간이라
    좀 자유롭답니다....
    아침 먹고 꾹 참다가 저 시간에가서 먹으면 맛날것같아요...
    시간되시는 분들 모여봐요...

  • 44. 김혜경
    '04.11.5 12:11 AM

    헤르미온느님 제 옆에 못 앉게 하는 건데...제 얼굴이 딱 4배네요...

  • 45. 쁘띠
    '04.11.5 12:41 AM

    어휴~~후기를 이제서야 보느라 넘 바쁘네요.
    어제 적나라함이 그대로 ㅎㅎㅎ
    한수낙2라 너무 그럴싸 하지만 실체를 파헤치면 다칩니당.
    한수낙1인 다혜엄마님두 서서히 공개하시죠 ㅋㅋㅋ
    담에 만나면 정말루 쎄쎄쎄라두 해야할듯~~
    참 미스테리님 저 몸은 실해보여두 허당이네요.
    죽어두 팔굽혀펴기 100번 절때 못해요. 진작에 몸짱됐게요.
    차라리 아는체 귀찮을때까지 100번하는게 낫지여 ㅎㅎㅎ
    어제 울신랑이 집키를 안가져 갔다구 해서리
    우왕좌왕 전달하느라 산만했네요.지송~~
    어제 만난 82식구들 모두모두 반가왔구요.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구요.
    나신비노출만 보장되면 찜질방 번개 달려갑니다.
    자칭 번개녀~~

  • 46. 미스테리
    '04.11.5 12:54 AM

    헉...나루미님...이렇게 빨리 공지하심 무쟈게 많은 인원으로 방1평 팔으셔야 합니다...^^;
    저, 책임 못져요...=3==33

    글구...샘~~~ 4배는 넘 과장이 심하셨어용...^^;;;
    다시보니 두배밖에 안되시는데요...뭘=3=3=333

    쁘띠님...내 이럴줄 알았다니까요^^
    몸은 실한데 허당이시라는 저와의 공통점이...^^;
    나신으로 들어가는 찜질방두 있나요???...걱정말구 오시어용...
    혹, 샤워 하실때 만나면 눈만 감고 계심 된다니까요...ㅎㅎ

  • 47. 파마
    '04.11.5 1:33 AM

    벌써 사진들이 올라 왔네요. ^^;; 담엔..이쁘게..화장 곱게 하구 가던지..암튼..실제보당..얼글은 작게 나온것 같습니다.. ㅋㅋㅋ 미스테리님 땡큐 ~~

  • 48. 헤르미온느
    '04.11.5 1:35 AM

    나루미님, 기록했어용...ㅎㅎ...
    쌤~...제가 뒤로 30센티나 물러나 앉았는데 모르셨죵?..ㅎㅎ...
    쌤 옆에 앉아서 얼마나 긴장되고 좋던지 오늘까지 흥분상태였답니다...^^;; 헤벌레~

  • 49. 미스테리
    '04.11.5 1:40 AM

    파마님...담엔 제 옆에 앉아서 남는 기(?) 좀 나눠줘요...나두 좀 젊어집시다...ㅎㅎ

    헤르미온느님...침 떨어졌어요...ㅋ
    쟈~님의 절규를 써야 하는데 낼써야 겠어요...ㅋㅋ

  • 50. 해보성우
    '04.11.5 5:33 AM

    샘께서 그 이야기 안하셨음 그냥 넘어갔을텐데
    다시 올라가 확인합니당 슈우웅~~~~~

    엇!!!
    훕!!!

  • 51. 보라
    '04.11.5 7:22 AM

    아우~노래방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얼굴 기~~~~~~~~~ㄹ게 나온 그여인네의 아이디어인가요???,, 너무 좋은 시간 보내시것 같아요.....지성조아님도 미인이시고.....거기는 얼굴보고 가입시키나???,,,..........ㅎㅎ다들 미인이시네요.....부럽따~~~~~~~

  • 52. 마이애미댁
    '04.11.5 8:06 AM

    와~ 정말 사랑이 느껴지는 번개입니다. 정말 다들 고우시네요... 넘 좋으셨겠어요 다들...^^*

  • 53. 미스테리
    '04.11.5 9:13 AM

    해보성우님...ㅋㅋㅋ

    보라님...오구 싶었죠???....얼마나 잼있었는지 (메~~x)
    이쪽두 물이 좋은가봐요...다들 미인이시더라구요...이쁜 보라님도 오시징...^^;

    마이애미댁님...맞아요..첨 만나는데도 오래된 이웃처럼 따뜻한 만남이었어요^^

  • 54. 선화공주
    '04.11.5 11:52 AM

    kidult님 ..나중에 기회되면 꼬옥 나오세요!.....*^.^*(글구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당!!)
    그런 의미에서 샤비스
    -->저위에 헬렌님과 찍으신 흰옷입고 고현x탤렌트 닮으셨다는 분이 바로...???????????
    아이구..제가 알았었는데...워낙 많은 사람들을 뵙다보니..잠시 기억이 안나네요..죄송해요!!

    아무리 봐도 가물가물한게......................역시 미스테리야~~!!! (눈치채셨죠??)

  • 55. 레몬쥬스
    '04.11.5 5:23 PM

    다들 잘들어가셨죠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신 분들 수고많으셨구요 사진을 이렇게 독사진으로 찍힐줄 알았으면 제대로 포즈잡고 찍힐걸 후회스럽군요 원래 사진발 안받아서 안찍으려고 한건데 아 너무 창피, 쑥스러움 글올리는게 익숙치 않아서 나중에 또 만나뵙기를 기대하면서 ..,

  • 56. 미스테리
    '04.11.6 1:46 AM

    레몬쥬스님...^^;;;;;;;;;;;;;
    언냐....저 사진이 사진발 안받은거 라면 그럼 사진발 받으믄 꺅...내몸에 경련이....ㅠ.ㅜ
    자주뵈요....헤헤~~~^^

  • 57. 헤스티아
    '04.11.6 1:49 AM

    앗 레몬쥬스님. 저는 아예 카메라 근처에만 가도 긴장해요. 카메라 공포같은게 있어요. 넘 촌스럽죠-.-;;; 아 괜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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