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여동생,조카 이렇게 다섯이서 여행 갔다 왔답니다
남편들과 남동생은 생업전선에 팽개쳐두고 2박삼일이 어떻게 지났나 모르게 참 즐거웠어요
벌받는것처럼 이렇게 몸이 아프지만 않으면 끝까지 참 좋았는데..말예요 ㅠ.ㅠ
- 한림공원 -
- 해안도로 따라가다 이름모르는 바닷가 -
- 오설록 박물관 -
- 테디베어뮤지엄 -
- 천제연 폭포 가는길 -
(이 그림자..뭘까요? ..의외로 모르더라구요 ㅡ_ㅡ;)
- 해녀의집 -
- 정방폭포 -
- 산굼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