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달달, 경빈마마, 햇님마미, 제비꽃님
단걸 좋아해서 달달님, 콩사랑의 마마님, 햇님이랑 온 햇님마미,
직장 휴가내고 오신 제비꽃님입니다.

왼쪽부터, 달개비, 리모콘, 마리아, 시냇물님
직장에서 탈출한 달개비...곧 짤릴 듯....
이름표랑 똑같은 색 바바리를 입으신 리모콘님,
동명이인이 있어 곧 아뒤를 비꿔야 하는 마리아님...역시, 직장조퇴했다는데....걱정됨...넘 이쁘죠?
유통기간이 오래 됐다며 걱정하신 시냇물님...저랑 한세대더만요.....

다시마, 방울코공주, 달달, 경빈마마님
번개 주최자인 다시마님, 행신에서 오신 방울코 공주님...1월에 비 콘써트 꼭 같이 가요....^^

방울코 공주와 딸래미

고미, 박하맘, 보라님
4학년이라고 믿기 어려운 고미님...기가 막혔음.....
너무 이쁜 박하맘님, 보라님.....나두 젊었을땐 이뻤써.....내 나이 돼봐....ㅠㅠ

가연맘과 가연이, 박하맘 아들래미, 미스테리, 다시마님.
1차로, 식사하고 난 후 수다 떠는 모습입니다.
2차론, 호프집에 가서 하우스 맥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