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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목화

| 조회수 : 1,018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4-10-22 16:17:02
.
늦게 심어서 그런지 솜도 늦게 터지네요.
다래 맺혔을 때 다 따먹어서 터진 솜이 몇 안되는데
이걸 갖고 약솜으로나 쓸까,
여섯살박이 우리 조카 인형 이불 하나 만들어줄까,
별별 궁리를 다 하는 가을날 오후.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성원
    '04.10.22 5:47 PM

    오늘 옷을 잘못입고와서 하루종일 떨고 있답니다.
    만져보면 좀 따스할라나~~~
    비가오면 솜농사 망치겠군요.
    한번도 직접 본적없기에 신비하네요.

  • 2. 쫀드기
    '04.10.23 12:30 PM

    탈지면을 조금 띠어 몽글 뭉쳐 올려 논 거 같아염.

    저 속에서 어캐 저런 탐스런 솜이 나올까나.., 보기만 해도 온기가 느껴 집니다.

  • 3. 어부현종
    '04.10.24 10:35 AM

    강금희님 올해는 목화씨를 많이 받아두었으니 내년에는목화밭을 경작해보시길 바랍니다
    베란다목화는 문익점 할배도 생각못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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