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부산영화제의 양조위
오.. 저 다소곳한 미소!!
- [키친토크] 보리리조또 4 2023-07-17
- [키친토크] 양배추부침개 (오꼬노미.. 2 2023-07-15
- [키친토크] 에그누들 볶음면 6 2023-07-13
- [요리물음표] 매실을 건지고 난 후 .. 4 2007-09-21
1. 인우둥
'04.10.11 9:50 AM그런데요....
웃자고 하는 말인데요...
양조위가 왜...
울 동네 이장님 츄리닝을 입으셨대요?
언제 빌려갔죠?
(그러고 보니 영애 언니는 제 잠옷을 속에 입었네요. ^^)
ㅋㅋㅋ2. kettle
'04.10.11 10:30 AM영애언니 옷좀더 이쁘게 입고가징....글고.인우둥님 이장님 츄리닝이라녕.T..T 나름대로
실제로 보니까 그럭저럭 괘안았는디.......사실보통 사람들도''웬 츄리닝....'이런말 많이 하는거 들었어여....T..T3. 나르빅
'04.10.11 10:35 AM평범한 옷차림과 순박한 미소.. 다 너무 맘에 들어요.
4. Jessie
'04.10.11 10:35 AM킥킥. 저도 그 생각을 했어요. 왠 추리닝!
그.러.나. 저 푸리딩딩한 색깔하고 수줍은 양조위 얼굴하고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더구나, 시꺼먼 옷들의 경호원에게 둘러싸여있을때,
양조위가 어딨는지 정확히 파악이 되어서 얼마나 좋았다구요...5. 김수열
'04.10.11 11:58 AM혹시 공항에서 가방을 잃어버린거 아닐까요?ㅎㅎ
내가 사랑하는 저 소년의미소! 사진 잘 봤습니다. 좋으셨겠어요...6. 꼬마천사맘
'04.10.11 12:54 PM최첨단 패션.
요즘 우리나라 츄리닝 패션 유행하는거 혹시 아는거 아닌가여~7. 행복한토끼
'04.10.11 12:59 PM음하하...
양조위니까 저 푸른색을 저렇게 멋있게 소화해냈겠죠?
꼬마천사맘님 말씀에 꼬리를 달자면
양조위 코디가 우리나라에 츄리닝 패션이 유행인 건 입수했는데..
자료 수집의 한계로 예전 80년대 사진을 보고 구한게 아닐까요?ㅎㅎ8. 피글렛
'04.10.12 3:29 AM와~ 아래 사진 살인미소~
옷은 잘 어울리는데요?
파~란색과 안에 받쳐 입은 초록색 티 맘에 들어요.
42세로는 안보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1323 | 제주억새 3 | 광양 | 2004.10.11 | 1,190 | 32 |
| 1322 | 천연염색 브로치 7 | 국진이마누라 | 2004.10.11 | 1,888 | 30 |
| 1321 | 이게 진짜베기 자연산 돌굴 입니다. 1 | 냉동 | 2004.10.11 | 1,864 | 47 |
| 1320 | 저 조민기랑 사진 찍었어요. 10 | 풀내음 | 2004.10.11 | 2,752 | 26 |
| 1319 | 우리 아이들 미리 치룬 halloween party~★ 3 | jill | 2004.10.11 | 1,448 | 31 |
| 1318 | 제가 사는 동네 근처 공원이예요... 9 | 현석마미 | 2004.10.11 | 1,985 | 23 |
| 1317 | 양조위사진/이 식물이 뭔가요? 4 | Jessie | 2004.10.11 | 1,746 | 46 |
| 1316 | 부산영화제의 양조위 8 | Jessie | 2004.10.11 | 1,682 | 31 |
| 1315 | [re] 꽃은 이쁘지만 사진이 어두워서 1 | 강금희 | 2004.10.11 | 1,065 | 32 |
| 1314 | 구절초를 보면서 1 | blue violet | 2004.10.11 | 1,352 | 9 |
| 1313 | 세계 불꽃 축제 3 | 써니 | 2004.10.10 | 1,707 | 45 |
| 1312 | 매직아이 14 | 강금희 | 2004.10.10 | 1,347 | 10 |
| 1311 | 가을 야생화 2 | blue violet | 2004.10.10 | 1,466 | 20 |
| 1310 | 저도 학부모가 된느낌이랍니다 1 | 부천빨간자동차 | 2004.10.09 | 1,334 | 30 |
| 1309 | 인사동 통인가게의 뒷마당 3 | 임지은 | 2004.10.09 | 2,309 | 21 |
| 1308 | 제주바다 5 | 광양 | 2004.10.08 | 1,476 | 31 |
| 1307 | 누드배와 시골아낙의 살아가는 이야기 | 김선곤 | 2004.10.08 | 1,415 | 19 |
| 1306 | 결혼 8년차 한 남자의 넋두리.... 13 | 살아살아 | 2004.10.08 | 3,665 | 112 |
| 1305 | 참게 매운탕 5 | orange | 2004.10.08 | 1,947 | 15 |
| 1304 | 그냥 함 보세요.... | 살아살아 | 2004.10.08 | 1,821 | 11 |
| 1303 | [re] 슬픈 제비 이야기........... | 나르샤 | 2004.10.12 | 1,086 | 100 |
| 1302 | 슬픈 제비 이야기........... | 살아살아 | 2004.10.08 | 1,396 | 34 |
| 1301 | 텃밭의 배추 4 | 재은맘 | 2004.10.08 | 1,967 | 81 |
| 1300 | Dream a little dream.. 1 | 주부스토커 | 2004.10.08 | 2,294 | 13 |
| 1299 | 까마중 12 | 모니카 | 2004.10.07 | 1,545 | 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