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그 타워펠리스 침대...

[살아살아]

욕 나올려구 하네요...
월급받아 저걸 모을려면 얼마나 걸릴까??
에라이 ***들아.......

[깜찌기 펭]

죽인다... @_@

[안나씨]

헉~

[midal]

이사진 혹시....
예전에 뉴스에서 어떤 아들이 아버지회사 공금 횡령해가지고,
린다김 살던 빌란가 어딘가 맞은편 빌라 사서...그 빈집에 저렇게 현금 쌓아뒀다던...
그 사진 아닌가여??

에고...저기 함 누워나 보고 싶네여...^^;

[Jen]

마니도 안바라고 저기서 두뭉치만...
저 먼저 가지고 튑니다..두뭉치만..=3=3=3=3

[다시마]

어허~ Jen님.
제가 망봐 드리리다.

[yuni]

그런데 저게 얼마에요??
감이 안오네.

[재은맘]

허걱...

[rosehip]

대략 50억쯤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ㅡ,.ㅡ;;
쌓아진 걸 보아하니...

[짱여사]

=.=

[미씨]

저도 세어보니까,,,50억 좀 넘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제가 언제,,저 많은 돈을 또 셀수 있겠습니까?????

[경빈마마]

다시마님 저도 망봐 주시게요....휴~~~~

[트윈맘]

저거 나온 데가 논현동이었죠...아마...
아들이 아버지 몰래 회사돈 빼돌려서...
시댁이 논현동이라 기억합니다...
가까운 곳이었는데 왜 돈 냄새를 못맡았을까...뭐 그런 이야기를 나눴던 적이...
논현동 원룸이었어요...

[honey]

캬캬캬캬~~~~^0^

[은맘]

저두...

망봐주세요.... -.,-

(경빈마마님 같이 토껴요~)

[앨리엄마]

조오기~
베개있는쪽에 툭 튀어나온 저덩어리들은
제가 쓱 떼어가겟습니다.
침대란 자고로 반듯해야하기떔에..
룰루~

[몽쥬]

엘리맘님 너무 웃겨요~~~~
자고로 반듯해야되는니라...ㅋㅋㅋ

[몬나니]

음 그럼 전 침대가 너무 긴것 같아서 밑에 한줄, 아니 두줄 접수 하겠습니다..
울 신랑 너무 좋아하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