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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앞바다

| 조회수 : 1,522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4-08-23 23:32:53

강릉시댁에 오면 주로 경포대를 갔었는데 요번엔 주문진에
물고기랑 해산물구경하러 어머니를 따라 나섰어요.
고기잡이 어선인데 남편을 시켜 찍어보았어요.
사진을 보니 며칠전 강렬한 생선 비린내와 바다내음이 떠오르네요.
04.8.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동
    '04.8.23 11:42 PM

    전형적인 항구의 모습이군요.

  • 2. 현승맘
    '04.8.24 1:45 PM

    저도 요번 여름에 갔다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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