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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사진 올리기 연습중이예요.

| 조회수 : 1,367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7-11 13:03:08
사진 올리는 연습중인데요.
배꼽만 보이네요.
뭘 어째야 할까나?
달개비 (eun1997)

제가 좋아하는 것은 책. 영화. 음악. 숲속 산책. 밤의 고요. 이 곳 82쿡. 자연이 선사한 모든 것.... 그리고 그 분.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론의 여왕
    '04.7.11 3:57 PM

    안 보여요... 그냥 빨간 배꼽만..

  • 2. 달개비
    '04.7.11 6:10 PM

    여왕님 죄송해요.
    올려놓고선 바로 손님이 들이 닥쳐서....
    근데 배꼽만 보이네요.
    우째야 할까나? 저의 한계입니다.

  • 3. 김혜경
    '04.7.11 6:16 PM

    달개비님 html문서는 소스가 있어야 해요..그렇게 자기 컴퓨터에만 저장해놓은 건 업로드로 올리세요.

  • 4. 깜찌기 펭
    '04.7.11 9:04 PM

    달개비님 사진파일을 본인컴퓨터에 저장시키셨네요.
    본인컴퓨터에 저장된것은 선생님말씀처럼 업로드만 가능합니다.
    인터넷상 파일서버에 저장시키신뒤, 사진주소를 html로 올리셔야 보인답니다.. --;;

  • 5. momy60
    '04.7.11 10:53 PM

    쟈스민에게 폰으로 물어 보세요.
    쟈스민~~~~~헬프

  • 6. 코코샤넬
    '04.7.11 11:22 PM

    아잉.. 내일은 볼 수 있겠죠?
    빨랑 쟈~ 마님한테 연락하세용 ^^

  • 7. 코코샤넬
    '04.7.12 12:56 PM

    와~~~ 드뎌 떴다.
    꼭 넘 이뽀요.
    첫 작품 추카추카 ^^*

  • 8. 달개비
    '04.7.12 12:58 PM

    에고~~~힘들어라.(지금 무지 창피해 하는중...)
    생초보! 사진 하나 올리기가 이리 힘드네요.
    어젯밤 업로드해서 올린것도 안나와 아침에 이리저리 용을써서 겨우~~~
    남편에겐 자존심땜에 못 물어보고 저 혼자 해결하느라 낑낑거렸습니다.
    지난 금요일 갑작스런 남편의 꽃선물이었답니다.
    예쁜 꽃병하나 깨먹고 마침 준비된게 없어서 그냥 유리병에 꽂아 둔것입니다.
    첫사진이오니 허접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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