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garage sale에서 산 물건들..(마지막)

| 조회수 : 2,586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4-06-23 00:10:00
현관에 붙여 놓는 미니 콘솔이여요..
오크재질인데 1불 주고 샀답니다.^ ^

자스민님 노란 수선화 보이셔요?
집에 있는 노란 꽃은 저거 뿐이여서 저거라도 꽂았죠.^ ^

그리고 전화기도 1불..
저희 집에는 전화기가 많아요.
그런데도 요건 깨끗하고 이뻐서 또 샀어요..
그란데 벨소리는 모양과 않 어울리게 되게 카랑카랑 요란하네요.ㅎㅎㅎ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6.23 12:10 AM

    전화기 참 이쁘네요..

  • 2. jasmine
    '04.6.23 12:22 AM

    노란 꽃은 현관에 두세요....돈 들어오게....^^

  • 3. champlain
    '04.6.23 12:29 AM

    자스민님..그래서 애써 찾아서 노란 수선화를 현관에 들어서면 보이는 곳에 놓아두었어요..^ ^
    남편은 몰라요.. 왜 이 꽃을 여기다 두는지..
    말해주면 극성이라고 놀릴 것 같아서..
    저 혼자 저리 놓아두고 한번씩 쳐다 보면서 부자 될 듯 실실 웃지요..^ ^

  • 4. 땡칠이
    '04.6.23 1:29 AM

    우아,,역시 알짜배기만을 고르셨어요..넘 좋으시겠어요,,노란 꽃도 이쁘고,,저도 노란색으로 놔둬봐야겠어요..^^

  • 5. 레아맘
    '04.6.23 6:54 AM

    콘솔 잘 사셨네요....저도 요즘 콘솔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중이랍니당..

  • 6. 쮸미
    '04.6.23 8:34 AM

    어머 전화기 진짜 예쁘네요...

  • 7. 훈이민이
    '04.6.23 8:57 AM

    좋겠어요. 저도 전화기에 한표 !!!

  • 8. 지윤마미..
    '04.6.23 9:15 AM

    대단한 눈썰미시네요...둘다 넘 이뻐요...착불로 저도 하나 마련해주세요~~

  • 9. 으니
    '04.6.23 9:39 AM

    전화기...저거 넘 이쁩니다...심하게...

  • 10. 쵸콜릿
    '04.6.23 9:45 AM

    1불이면...넘 싸당
    이뻐서 배아파요 ^^;;;

  • 11. 재은맘
    '04.6.23 10:28 AM

    헉..너무 싸네요..1$...
    너무 이뻐요...

  • 12. 혀니
    '04.6.23 10:58 AM

    커흐..1불...
    돈 버셨습니다...에고 부러버라...

  • 13. 민서맘
    '04.6.23 11:04 AM

    정말 넘 싸게 잘사셨어요.
    모두 예뻐요.

  • 14. yuni
    '04.6.23 2:01 PM - 삭제된댓글

    콘솔 제맘에 꼭 듭니다.
    계속 째려보면 텔레포트 되어서 우리집으로 안 올라나??? ㅎㅎㅎ

  • 15. champlain
    '04.6.23 2:25 PM

    사실은..제가 아니라 제 남편이 한 눈썰미 한답니다.
    전 그냥 휙 지나치는 것을 남편이 보고 사라고 해서 사면
    대부분 대성공이지요.^ ^
    저 전화기와 콘솔도 남편이 사자고 해서 산거랍니다.
    근데 볼수록 괜찮다지요.ㅎㅎㅎ

  • 16. 깜찌기 펭
    '04.6.23 6:42 PM

    윽.. 남푠자랑..ㅎㅎ
    콘솔이 1불.. 부럽따..

  • 17. La Cucina
    '04.6.23 10:22 PM - 삭제된댓글

    champlain님,
    지난 번에도 올리셨을 때 너무 페이지가 뒤로 가서 리플 못 달았는데..
    으맛..정말 횡재 하셨네요
    남편분 눈썰미 또한 정말 대단하시고요.
    참...헬로엔터서도 글 잘 읽고 있어요.
    집 사신 것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30 스티커 사진입니다.. 12 감자부인 2004.06.21 2,251 17
629 남편의 동시 2 꾀돌이네 2004.06.21 1,665 32
628 북치는 소년 2 안나씨 2004.06.20 1,518 12
627 All 4 one이 부른 미소속에 비친그대 5 푸우 2004.06.20 1,996 17
626 목걸이 반지 팔찌 풀셋트입니다~~~ 12 밍키 2004.06.20 2,549 15
625 끝물 6 강금희 2004.06.20 2,093 17
624 백화점 행사때 산 Villeroy 5 쿠베린 2004.06.20 2,605 16
623 동물원에 팔아버리고 싶은 녀어석~~~~~@@ 8 왕시루 2004.06.20 2,340 27
622 누렁이 이야기[만화] 5 깜찌기 펭 2004.06.19 1,922 105
621 꾸득의 낙서,, 20 꾸득꾸득 2004.06.19 2,071 13
620 노옥차밭에 다녀왔시요 1 윤희진 2004.06.19 1,884 47
619 500원의 행복 7 꿀물 2004.06.18 2,418 15
618 우리 쌍둥이요.. 15 둥이맘 2004.06.18 2,317 15
617 몽블랑의 눈 사진 10 레아맘 2004.06.18 2,522 23
616 신데렐라 되기 2 simple 2004.06.18 2,025 18
615 미소속에 비친 그대 8 푸우 2004.06.18 1,868 13
614 다시 비는 내리고... 5 숲속 2004.06.18 1,630 10
613 중국찻잔들.. 6 나니요 2004.06.18 2,658 23
612 저도 덩달아... 2 올리부 2004.06.18 1,737 47
611 빗님이 마실왔네요^^ 4 noblesoo77 2004.06.18 1,643 21
610 펌...기습키스 ㅋㅋㅋ 20 쵸콜릿 2004.06.18 2,241 20
609 뒷모습까지 지켜주기-그 남자, 그 여자(펌) 11 프림커피 2004.06.18 2,198 38
608 친구에게 문자메시지 한번 날려보세요... 7 물푸레나무 2004.06.18 2,137 32
607 앞마당에 오렌지 장미~~~ 4 왕시루 2004.06.18 1,848 33
606 눈 오는 날 1 풀내음 2004.06.18 1,45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