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영향권으로 비바람이 몰아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무얼 저리도 응시 하는지? 제가 살고 있는 집앞 개울가인데 아마도 먹이의 흐름을 주시 하는가 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사람에게만 통용 되는게 아닌듯 하옵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대는 무얼 그리도 뚫어져라 바라보오?
냉동 |
조회수 : 1,793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4-06-22 10:3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