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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 아들 요즘 이렇게 놀아요,

| 조회수 : 2,394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6-21 13:33:50
에공,,
하루하루 집은 초토화 되어 갑니다,,
오늘은 소파에 오줌까지 샀더군요,,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4.6.21 1:36 PM

    현우 많이 컸네요. ^^

  • 2. yuni
    '04.6.21 1:36 PM - 삭제된댓글

    현우야~~!! 아웅아웅 귀여워라.
    부비부비... 엄마 속좀 엥간히 썩여라~~~. ㅎㅎㅎ
    저렇게 예쁜 아이면 속썩여도 안 미울거 같은데...

  • 3. 코코샤넬
    '04.6.21 1:38 PM

    아잉 우리 현우 넘 이뻐요^^
    윽, 저 아이스크림...집 초토화시키는데 일등공신입나~
    저거 손에 쥐어주면 안되는데..ㅠ.ㅠ
    푸우님 어떻게 감당하시려공.. 에혀 내가 가서 치워줄 수도 없공....
    현우...넘 이뻐요 와락 안아주고 시포...

  • 4. 수하
    '04.6.21 1:38 PM

    많이 움직이고 활동범위가 넓은 애들이 머리도 좋은 것 같아요..
    (제 육아 경험으로~~)
    경험보다 좋은 것은 없으니..자유롭게 키우세요^^

  • 5. 코코샤넬
    '04.6.21 1:39 PM

    죠기 뒤에 맥클라렌 빨간 아기 유모차 맞죠?
    ㅎㅎㅎ 우리 유지도 있는데^^

  • 6. 재은맘
    '04.6.21 1:47 PM

    현우 너무 귀엽네요...ㅎㅎ
    저는 콘 아이스크림 ...잘 안 줍니다..ㅎㅎ
    베스킨 사다가..조금씩..떠서 주구요..말죠..

  • 7. tiranoss
    '04.6.21 1:50 PM

    ㅎㅎㅎ 둘키우는 우리집은 더하죠 ...
    그래도 형제 아닌 남매라 쫌 낫죠
    그래두 건강하고 행복하면 괜찮죠 ...

  • 8. 오이마사지
    '04.6.21 1:56 PM

    그사이 정말 많이 컷네요,,, ^^
    마지막사진은 뭔가요? 어디에 올라갈려는건지,,,,,,

  • 9. 커피와케익
    '04.6.21 2:06 PM

    아고~~귀여워라..
    82에는 왤케 미남 아가들만 있는지...
    울 승재 사진 올리기가 부담시럽네여..^^
    요즘 한참 냉동고 열려고 낑낑대면서 아이따~아이따~~한답니다..(아이스크림을 말함)
    배변 훈련때 당근으로 좀 써먹고...그 이후로는 입싹씻은 냉정한 어미...__*

  • 10. 푸우
    '04.6.21 2:11 PM

    샤넬님 맞아요,,
    근데,,집에서 전 현우도 태워줘요,,ㅎㅎㅎ
    월매나 좋아하는데요,,
    재은맘님,,우리 아이는요,, 절~~대 떠먹여주는건 안먹어요,, 뭐든지 자기가 들고 먹으려 하지요,, 그러니까 밥먹을때 전쟁이죠,,거의 밥풀떼기가 온옷이며 입주위며,,

    마사지님 그러게나 말이예용,,
    내가 몬살아요,,
    디딜곳만 있으면 저렇게 올라가대니,,
    하루는 자기 식탁의자를 이용해서 식탁에 올라가 있더구만요,,간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 11. 쵸콜릿
    '04.6.21 2:37 PM

    흐흐흐 구여운 아들...
    현우야~~~엄마 배부르니 고생시키지 말어라
    기저귀떼는거 하셔요?...소파에 쉬야를
    걍 초토화에 적응하면서 사시와요...그것이 태교니

  • 12. 쭈니맘
    '04.6.21 3:18 PM

    아구구~~귀여운 현우 왔네요..
    아이스크림 좋아하는건 어느 아이들이나 다 똑같아용..
    울 쭈니도 매일 아기스에 다녀오면 아이스크림부터 찾아요..
    글구 이제 쭈니는 올라가서 뛰어내린답니다..
    다리 부러질까봐 매일 조마조마해요..
    자기사 스파이더맨이라면서 줄하나 들고 올라가서 뛰어내리고..으.....

  • 13. 꾸득꾸득
    '04.6.21 5:38 PM

    아흐,,,이젠 정말 총각티가 물씬~~~
    많이 컷어요,,정말,,,,
    동생봐도 되겠네,,,,

  • 14. 미스테리
    '04.6.21 5:38 PM

    구여운 것~~~
    제가 공식적으로 사윗감이라 말 안했던 이유는...
    현우랑 울 바지락의 만남 = 집안살림이 하나도 안남아난다???
    였기 때문인데 지금은 울 바지락이 많이 얌전해져서 눈치도 볼줄알고 좀 조신해진 관계로다가
    생각좀 해봅시다...푸.우.님!!!

  • 15. 쮸미
    '04.6.21 5:51 PM

    정말 귀엽게 생겼어요....
    여리여리한 뺨하며 귀도 잘 생겼고 정말 귀티나는 도련님이시네요......

  • 16. peacemaker
    '04.6.21 6:20 PM

    보고 있으니까.. 자꾸 웃음이 나오네요~~
    너무 예쁘다....^^

  • 17. 아라레
    '04.6.21 8:24 PM

    현우군 표정연기가 점점 물이 오르는 군요. ㅎㅎㅎ

  • 18. technikart
    '04.6.21 8:29 PM

    푸우님 현우는 얌전한 편인거라는게 제 생각이에요.
    저희 작은 이모집에 아들만 둘이었는데 게네가 어릴때요 큰이모 집에 놀러를 갔었어요.
    큰이모님 댁이 나무 바닥이었는데 거기서 방방 뛰다가 --몸집들도 엄청나게 컸음--
    우지끈 소리 나면서 나무 바닥에 구멍이 펑 하구 났었답니다 ㅎㅎㅎ
    지금 그 이모님 그 애길 웃으면서 하시구 다 자라 대학가서 훤칠한 아들들 때문에 얼마나 자랑이 늘어 지시는데요..
    푸우님도 나중엔 우리 현우가 그랬었지 하면서 막 웃으실날이 오실거에요

  • 19. 이론의 여왕
    '04.6.21 9:08 PM

    표정 백만 스물 한 가지...^^

  • 20. 달개비
    '04.6.21 10:43 PM

    아앙! 꼭 깨물어 주고 싶어요.
    왜 이쁜 아기들은 깨물어주고 싶을까요?
    현우 볼도 한번 꼬집어 보고 싶고....
    현우 볼 남아나지가 않겠어요.
    넘 귀여운 왕자님입니당.

  • 21. 숲속
    '04.6.21 11:08 PM

    하.. 정말 귀여워요.. ^^
    힘들어도 하나라서 행복하신거에요. 크크..
    현우,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길 바래요. ^^*

  • 22. orange
    '04.6.22 2:04 AM

    현우가 그새 또 많이 컸네요....
    첫 번 째 사진.... 음.. 표정이 이제 다 큰 총각같아요... ^^
    이렇게 현우 클 동안 푸우님 을매나 힘드셨을꼬....

  • 23. 레아맘
    '04.6.22 5:02 AM

    와~ 현우 많이 컸네요. 얼굴이 갸름해졌어요^^
    자세히보니 귀가 정말 잘생겼네요~ 귀여워라..히히
    한참 이리저리 뛰어놀 나이인데...푸우님 힘들어서 어째요...

  • 24. 쌀집고양이
    '04.6.22 5:02 PM

    고거~ 똘망하게두 생겼네요.
    너무 귀여워요.
    눈에 장난끼가 가득한것이
    푸우님 둘째 놓으시면
    저절루 살이 다 빠지실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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