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힛, 이제 무슨 장난을 치나???^^"
* "하하, 신난다~"
* "서서 보는 세상두 괜챦네~~~"
* "요즘은 개구쟁이 동생땜에 쫌 피곤해요, 그래두 귀연 구석은 있지요?.^^
엄마가 이 곰인형 한 개 사주시면 좋을텐데, 집에 인형 많다구 안사주신데요.^^;;;"
*아덜만 올리고 왠지 서운해서 뽀나스로 딸래미 사진 한 컷!!^^
딸래미 자랑질이 좀 뜸하다 했더니,
이제 아덜입니다.
막 돌을 지냈는데요,
참 귀엽구,
내가 낳았나 싶게 신통하네요^^^
다른 님들두 아이 보면 다 그러시죠?
이 어린 것들이 살아갈 이세상,
지금보다 훨씬 더 살만한 세상이 되었으면 해요.
자...좋은 세상 만들기 나두 한 몫 해야징!!! =3 =3 =3
#bgm / singles OST 중 ya ya ringe ri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