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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자작] 뮤직비디오 올립니다.

| 조회수 : 3,097 | 추천수 : 124
작성일 : 2004-06-07 21:49:09
새벽까지 이곳을 기웃거리는 아내로 인하야 잠을 설치기를 거의 매일...
거의 매일이어지는 시식코너!....
어떤 것은 달고, 어떤 것은 짜고, 완성하고 나면 꼭 하나씩 남는 재료들...
그리고 수없는 강요(거의 강제...)
하지만 이제는 정말 맛있습니다.
퇴근길이 즐거운 요즘...
아내를 위해 문득 오후 몇시간을 투자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이 비디오를 사랑하는 내 아내를 위해 바칩니다.

* 허접하지만 구경많이 해주세용....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6.7 10:06 PM

    분홍줌마님 대단한 미인이시네요.

    그건그렇고...이렇게 염장을 지르시다니...
    오늘밤 82cook가족들의 부부싸움의 밤입니닷!!

  • 2. 박준영
    '04.6.7 10:07 PM

    죄송합니다. 한꺼번에 여러분이 보시면 그래요. 서버폭주(^^)가 아닐까요. 죄송합니다.

  • 3. 칼라(구경아)
    '04.6.7 10:07 PM

    아~~~~ 행복한 여인이여,,,,,,

  • 4. bero
    '04.6.7 10:56 PM

    영화처럼 사는 부부가 또 여기있군여 ㅜ.ㅜ 부러버라...

  • 5. 솜사탕
    '04.6.8 1:28 AM

    우와.. 정말 분홍줌마님 넘 미인이세요!!!!!

  • 6. 밴댕이
    '04.6.8 5:08 AM

    아...염장커플의 결정판!!!
    싸모님같은 미인으로 태어났다면 혹 울머슴도 이런 비됴 만들어 줬을라나요?
    다시 태어나고파...

  • 7. 다시마
    '04.6.8 9:16 AM

    와~~~ 마지막 엔딩크레딧에 이르러 저까지 감격합니다. 영아씨... 준영씨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하마터면 못 볼 뻔 했어요. 제목 좀 살리시잖구.

  • 8. 최은주
    '04.6.8 9:33 AM

    오늘 아침부터 왜들 이러심니까?
    정말 너무들하십니다..
    그리 가고픈 서산못간것도 꾹욱 참고 있는데
    이아침에 왜 신랑덜이(?) 사랑 고백을 왜!!
    82에 한답니까? 흑흑 부러버~

  • 9. candy
    '04.6.8 9:54 AM

    감동...
    이 노래 알고싶었는데...궁금증이 풀렸네요~감사를...

  • 10. 콩이
    '04.6.8 10:00 AM

    으아.. 우리 신랑 오면 꼭 보여 주겠슴닷!!!!
    부러버유~~~

  • 11. 은맘
    '04.6.8 11:10 AM

    혜경샘님~~~

    남푠분들 82쿡에서 따랑고백 못하게 해주세요~~~

    염장임다~~~~~

    (근데 나라도 자랑하고 싶겠다. 이뿌당 -.,-;;;)

  • 12. 아라레
    '04.6.8 11:25 AM

    부러워 죽겠씁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표면)

    이건 돌 갖고는 안돼...뭘 던져야 좀 속이 풀릴까? (내심)

  • 13. 키세스
    '04.6.8 11:33 AM

    꺼억!! 꺼억!!! ㅠ,ㅠ
    분홍줌마님이 저리 이쁘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부럽지는 않을텐데...
    요즘 다들 왜 이런대요??? ^^;;

  • 14. 칼리오페
    '04.6.8 12:21 PM

    뜨아....
    이건 이건......
    심하다...심해.....

    근데....부러버 죽거따.......

  • 15. 달개비
    '04.6.8 1:39 PM

    넘 미인이시네요.
    줌마 아니고 진짜 뮤직비디오 모델이신것 같은데요.
    이런 미인이랑 사시니 이정도 서비스는 하셔야 할듯.
    그래도 대단한 남편분.
    부러버요.
    저도 돌 주우러 가요.

  • 16.
    '04.6.8 3:44 PM

    미인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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