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허브나라와 아기허브들

| 조회수 : 2,115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4-05-31 22:58:21
이런 곳은 맑은 날도 참 좋지만......
부슬부슬 비오는 아침에 들러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풀잎의 향은 더 진하게, 안개가 내려앉은 경치는 더 포근하게......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4.5.31 11:10 PM

    사진에서 허브향이 묻어나는듯합니다.
    덕분에 구경잘했네요. ^^

  • 2. 밍키
    '04.6.1 9:07 AM

    앗.. 애플민트가 음지에서 키우는거였군요. 저도 햇빛에서.. 꼬불탕꼬불탕들이랍니다..

  • 3. 오이마사지
    '04.6.1 9:14 AM

    정말,,허브향이 여기까지 묻어나는듯 합니다,,
    참,,좋네요~

  • 4. 강아지똥
    '04.6.1 9:34 AM

    아~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이 천지네여..조만간....떠나야겠어여..^^

  • 5. 교하댁
    '04.6.1 10:57 AM

    저도 올해초에 갔었습니다. 넘 좋죠? 애플민트가 음지에서 키워야하는거였어요? 몰랐어요.. 아직 잘 크고 있는데 빨리 자리를 찾아줘야겠네요.
    저흰 2월에 가서 입장료 없었어요^^

  • 6. 부엉이
    '04.6.1 12:49 PM

    저도 전에 가 본적 있는데 들어가는 입구에 집들이 너무 예쁘죠
    진짜로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특히 울 아들 신나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사진속에서 은은한 허브향이 느껴져요.

  • 7. 물푸레나무
    '04.6.2 11:47 AM

    아.. 좋았겠다...

    하늘별이님.... 그 펜션 예약은 어찌하나요....

  • 8. cjqueen
    '04.6.2 1:17 PM

    저도 작년에 갔었는데..정말 좋았던 기억이...

  • 9. 하늘별이
    '04.6.2 2:29 PM

    예약은....
    http://www.heidehouse.co.kr/
    여기 가시면 할 수 있답니다.
    저희는 밤에 도착해서 예약도 못하고 그냥 지나가다 들어가서 묵었는데요.... 정말 예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2 나의 사과나무들... 4 민사고 2004.05.29 2,299 14
381 허무 당근쏭~ ^0^ 9 깜찌기 펭 2004.05.29 2,414 47
380 생일선물 3 꾀돌이네 2004.05.29 2,238 51
379 허브로 할수 있는것 4 올리부 2004.05.28 2,602 58
378 푸우캐릭터가 있는 컵들이.. 3 혀니 2004.05.28 2,358 24
377 부엌창밖의풍경 6 tazo 2004.05.28 2,899 18
376 세계음식박람회 다녀왔어요. 2 푸른하늘 2004.05.28 2,527 26
375 내리는 비.. 3 jill 2004.05.28 2,284 18
374 첫 인사를 여기서 합니다..^^ 6 dreamer 2004.05.28 2,242 19
373 Love is... 11 아가씨선생 2004.05.28 3,062 19
372 아들래미 생일상? ^^* 7 Green tomato 2004.05.27 2,867 14
371 음식대신...귀염둥이 10 쵸코쿠키 2004.05.27 2,363 28
370 카모마일과 민트랍니다 4 올리부 2004.05.27 2,441 51
369 웃어boa요~ 9 현서맘 2004.05.27 2,566 18
368 장 담았어요. 5 이두영 2004.05.27 2,619 36
367 안녕하세요...ㅇㄱ과 ㅇㅅ. 13 달달 2004.05.27 3,179 19
366 달고나 4 꾀돌이네 2004.05.27 2,608 36
365 조상들의 지혜 죽방렴을 아시나요? 갯마을농장 2004.05.27 2,137 22
364 그땐 그랬지 9 깜찌기 펭 2004.05.27 2,724 18
363 오랜만에... 9 푸우 2004.05.27 2,486 17
362 보리밥이 몽글몽글 열무김치. 11 경빈마마 2004.05.26 3,011 18
361 저 기절할 뻔...무시라~ 21 경빈마마 2004.05.26 3,369 24
360 시골집에서 레아 18 레아맘 2004.05.26 4,745 52
359 괌여행 3 프로주부 2004.05.26 2,684 17
358 풍경 2 프로주부 2004.05.26 2,34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