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담배를 사러 나가던 길에. 카메라를 들고나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2
장미가 '만개'해 있었다.

#3
덩쿨장미사이로 보이는 햇빛

#4
에어컨 물빼기호스가, 마치 꽃향기를 찾아 어슬렁거리는 촉수처럼......

#5
꽃대궐

#6
어지러웠다.

#7
단 한번도 누군가의 시선에 들어보지 못한듯한 잡초꽃

#8
아이들도 신이난듯.

#9
이런 종류의 콘트라스트가 너무나 좋아!

저만 사진이 안보이나요???
저도 사진이 안 보이는데요... ^^;
켁... 제 사이트에 과도한 트래픽이 걸려서
잠시 중단 --;;
돈으로 해결했습니다 ㅜ.ㅠ
이제 보일겁니다 ^^;;;;;
아! 이제 보이는군요,
전 빨간배꼽만 보이면, 제 컴에 이상이??? 하고 긴장됩니다..
4번과 9번에 ★ x 5 !!!
레인그루브님...서체는 무슨 체인가요? 별걸 다 묻죠?
잡초꽃이 아나고 클로버 꽃인듯..^^
얼마전 4살짜리 남자조카에거 저걸루 꽃반지랑 꽃시계를 만들어줬더니
향기가 넘 좋다며 집에 갈때까지 하고있더라구요....ㅋㅋ
아하 ^^;;;;
선생님! 왼쪽의 사이트는 'Trebuchet MS' 라는 글꼴이고 오른쪽의 사진정보는 '산돌비상체' 라는 글꼴입니다 ^^;;; 예쁘죠?
치즈님, 저도, 제가 찍어놓고도 4번, 9번 ^^;;;;
파랑비님, 저도 이게 클로버 꽃일까? 했는데 맞았구만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헉......
또 트래픽 오버.....
도저히 안되겠네요 ㅜ.ㅠ
사진 경로 바꿉니다.....
그때까지 빨간배꼽으로 보일겁니다 ㅜ.ㅠ
휴우..... 다른 계정으로 옮겨서 복구했습니다.
82cook 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ㅜ.ㅠ
트래픽 500M 넘기는거 순간이네요.
덕분에 12시까지 제 홈페이지 안열립니다 ㅜ.ㅠ
사랑가득님, 저 제법 오래된 아파트에서 살구요 ^^;
전체각도에서 보면 별로랍니다 ^^;;;;;;;
성산동 성산시영아파트 입니다 ^^;
전 4번 7번이요..음악에 요리에 ..사진까지...
대단하시군요!!!! 클로버 오랫만이네요..저 어릴 적엔 토끼풀이라 불렀는데요...
이 꽃의 꽃말이 행복이라는거 아세요?
보통 나폴레옹의 일화와 함께 네잎클로버=행운이라면서 많이 찾잖아요
그래서 흔하디 흔한 세잎클로버는 별루 대접을 못 받구요..
근데 그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래요...일상에서 누리는 행복...소중히 여기며 살자구요!!!
새 아파트 같은데..저리 조경이 좋은 아파트는 어디래요?
보통 10년은 지나야 저런 모습이 나오던데..건설사 상 하나 줘야할 거 같네요...
레인그루브님..산돌비상체..어디서 구하셨어요? 사신 거에요??
으흣, 선생님, 쪽지로 말씀 드릴께요 ^^;
저요~! 저요!
저 산돌비상체 땜에 비상인 사람입니다...
어디에도 없던데....
참고로 전 포토웍만 사용하는데,,,,어찌 좀 안될까나요?^^************
레인그루브! 언제 성산동으로 갔수?
사진도 다 너무 좋다... 나두 4번, 9번이 젤 맘에 드네.
특히 4번은 무신 우아한 광고사진 같으이.
5번! 좀 복잡하지만 맘 편해지는 비밀의 정원같아요
네번째 사진이 좋네요.
벽에 손대고..주문을 외우면..
또 다른 장미정원이 나타날 것 같아요^^..
어디 아파트가 저리 좋은가요?
사진이 선명하니 좋군여.ㅋㅋ 서울시내에 저런조경의 아파트가 있었나여?! ㅋㅋ
덕분에 장미구경 실컷하고 갑니다~
오..장미사진 너무 이쁘네요. 서울시내 아파트 단지안에서 이런 이쁜 그림이 나온다니. 이쁜그림을 발견해내는 안목에 박수드립니다.
한장 얻어가도 되겠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341 | 석가 탄신일을 맞이하여 부처님의 가피가 82쿡에........ 3 | 싱아 | 2004.05.25 | 2,473 | 41 |
340 | 올릴건 없고...재은이입니다(도치엄마) 9 | 재은맘 | 2004.05.25 | 2,323 | 89 |
339 | 할머니... 5 | ice | 2004.05.25 | 2,290 | 59 |
338 | 이 것이 꿀맛! 3 | aprilzest | 2004.05.25 | 2,278 | 35 |
337 | 보기만 해도 뿌듯해요 ^^ 5 | 봄나물 | 2004.05.25 | 2,675 | 36 |
336 | (건의) 동물사진 올리실때 3 | 최은주 | 2004.05.25 | 2,432 | 70 |
335 | 울강아지들이 벌써..이만큼 컸어요..... 6 | 앙큼이 | 2004.05.25 | 2,118 | 24 |
334 | 토담집. 8 | 집이야기 | 2004.05.25 | 2,664 | 26 |
333 | 저희 강아지 자는 모습...^^;;; 8 | 수영 | 2004.05.24 | 2,631 | 18 |
332 | 어느 초등학생의 답안지...ㅎㅎ 14 | 꼬마천사맘 | 2004.05.24 | 2,808 | 24 |
331 | 우리의 명품. 25 | 치즈 | 2004.05.24 | 3,988 | 26 |
330 | 산골편지 -- 애들 교육은 어때요?? 4 | 하늘마음 | 2004.05.24 | 2,004 | 24 |
329 | 꽃님이 11 | Green tomato | 2004.05.24 | 2,402 | 18 |
328 | 단양팔경중 하나... 9 | 솔이어멈 | 2004.05.24 | 2,533 | 55 |
327 | [re] 살짝 리터칭해봤습니다~ ^^ | raingruv | 2004.05.24 | 2,295 | 15 |
326 | 꽃밭 1 | 엘리사벳 | 2004.05.24 | 2,561 | 37 |
325 | 파릇파릇... 5 | 재은맘 | 2004.05.23 | 2,733 | 87 |
324 | 일억만년 전의 공룡 발자국 2 | 갯마을농장 | 2004.05.23 | 2,150 | 22 |
323 | 선택의 순간 !! 7 | 나니요 | 2004.05.23 | 2,418 | 31 |
322 | 곰토피어리 사진올리기 6 | 진이 | 2004.05.23 | 2,243 | 24 |
321 | 무슨 꽃? 4 | Green tomato | 2004.05.23 | 2,178 | 16 |
320 | 작은집 주인이 쿨쿨... 8 | cosmos | 2004.05.23 | 2,296 | 23 |
319 | 아파트 단지는 지금, 꽃대궐! 20 | raingruv | 2004.05.23 | 2,615 | 23 |
318 | 팔불출 엄마. 19 | 경빈마마 | 2004.05.23 | 2,782 | 19 |
317 | 우리귀염둥이다연이.... 3 | 김미숙 | 2004.05.23 | 2,101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