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얼짱딸램이.........나도 팔불출,,,,,,*^^*

| 조회수 : 3,876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4-04-12 22:31:34
자식자랑하면 팔불출이라는데
요즘새록새록 얼굴이 피어나는 큰 딸을 보면 이쁘다는 생각이.*^^*
나도 너맘때가 있었단다.
세월무상.....ㅡ.ㅡ;
그런데 말안들을땐...헉
요즘은 무척이나 멋을 낸답니다.
앞머리도 자르고 귀옆에 머리도 내려보고,,,,,,,,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a Cucina
    '04.4.12 10:44 PM - 삭제된댓글

    이쁜 따님 두셨어요. 몇살이에요? 저도 저럴 때가... 있었나? 없었나? ㅋㅋㅋ~
    제 사촌 동생 중에 고2짜리랑 좀 비슷해요. 그 아인 태어났을 때부터 혼혈이 아니냐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얼굴도 제 주먹보다 조금 크고 눈도 땡글에 속눈썹도 어찌나 짙은지...제 동생이라서 더 이쁜지 몰라도 그런 소리 많이 듣더라고요. 칼라님 따님도 이쁘단 소리 많이 들었겠어요. 이쁜 따님 보니...칼라님께서 미인이실 거 같아요.

  • 2. 칼라(구경아)
    '04.4.12 10:51 PM

    큰아이는 중3이랍니다.
    키도 이젠 나보다 더크고........ㅡ.ㅡ;
    엄마따라잡기를 석달만에 해버리네요.
    전 미인은 아니랍니다
    입이좀 튀어나와서리........
    소모즈님이 아십니다.ㅎㅎㅎㅎㅎ

  • 3. 깜찌기 펭
    '04.4.12 11:04 PM

    울짝지왈.. 예뻐.. 그냥예뻐.. ^^*
    칼라님 따님 분위기있는게 예뻐요.

  • 4. 아라레
    '04.4.12 11:40 PM

    따님이 참 착하시군요..(착하다=예쁘다 ^^)

  • 5. 크리스
    '04.4.13 12:15 AM

    오호~상당한 미인인데요...
    매력적 미인요...걍 미인말고^^

  • 6. champlain
    '04.4.13 1:44 AM

    요즘 사람들(?)이 좋아할 세련된 미모네요..
    지적으로도 보이고...
    좋으시겠어요..따님이 이리 이뻐서...

  • 7. 피글렛
    '04.4.13 2:30 AM

    예뻐요~

  • 8. 자연
    '04.4.13 2:50 AM

    오랫만에 들어와...밀린 글읽고있습니다..배는 점점 고파오고 얼른 자야겠군요..
    코가 너무 이쁘네요..그냥 이쁘다기 보다 참 반듯한게 참 매력있군요.
    코에 원츄~!!

  • 9. 경빈마마
    '04.4.13 6:40 AM

    우리 엄마들은 다 팔불출입니다.
    마음껏 자랑하세요..
    그리고 이쁘신 딸 두셔서 행복하시겠어요..^^ ....

  • 10. 제비
    '04.4.13 8:39 AM

    자랑하실만큼 예쁘네요.
    우리 딸도 저만큼만 예쁘게 자랐음 좋겠네요..

  • 11. 재은맘
    '04.4.13 8:52 AM

    진짜..이쁜데요??
    분위기도 있구요..
    재은이도 저렇게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 12. 꾸득꾸득
    '04.4.13 9:11 AM

    얼짱입니다...

  • 13. 깡총깡총
    '04.4.13 9:46 AM

    실제로 봤는데 너무 이쁘던데요,
    저 같아도 자랑하고 싶을꺼예요.(부러워요~)

  • 14. 소머즈
    '04.4.13 9:51 AM

    칼라님
    미인이신것 제가 보증합니다.!!!

  • 15. 커피우유
    '04.4.13 10:47 AM

    따님이 정말 예뻐요
    눈, 코, 입... 다 예쁘다
    우리딸도 저렇게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 16. 코코샤넬
    '04.4.13 11:51 AM

    어머나...따님이 정말 예뻐요...이뻐할만 하십니다.
    우리 유지도 크면 저렇게 이쁠까?

  • 17. katie
    '04.4.13 2:10 PM

    이쁜 것을 넘어서는 형용사가 필요한 듯!
    빨려들듯한 매력이 있어요.. 따님이 여자가 봐도 반할만한 미모에요.

  • 18. 레아맘
    '04.4.13 2:38 PM

    오~ 정말 분위기가 참 매력있는 이쁜 따님이네요...
    조심하셔야겠어요^^ 인기가 많을 듯~

  • 19. 헤스티아
    '04.4.13 2:53 PM

    와 진찌 이쁘다... 얼마나 흐뭇 하실까나...

  • 20. 호야맘
    '04.4.13 6:03 PM

    따님~~ 얼짱 맞는데요. 너무 예쁩니다.
    울 비니도 저렇게 예쁘게 잘 커줘야 할텐데....
    중학교, 고등학교때가 참으로 예쁜거 같아요. 그땐 정말 몰랐지만....

  • 21. 봄나물
    '04.4.13 7:07 PM

    정말 이쁜데요~

    보고 계시면 뿌듯하시겠어요.^^

  • 22. 새벽공기
    '04.4.14 1:47 AM

    나중에 제가 중매할께요..^^

  • 23. 라면땅
    '04.4.14 9:13 AM

    우리 짤랑이만 얼짱인줄 알았더니 이집딸도 얼짱이네...

    행복하시죠? 예쁜딸 두셔서.......

  • 24. 팅클스타
    '04.4.14 9:56 PM

    따님이 참... 그윽하네요

  • 25. 물빛
    '04.4.14 10:08 PM

    증인!!
    저 칼라님과 따님을 지난 일요일에 봤습니다.
    따님이 고등학생인줄 알았어요 중3이군요...
    실물이 더 이뽀요~
    물론 칼라님이 이쁘시니까~따님도 이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71 [re] 무뇌증 내지는 건망증을 위한....내 공책 7 강금희 2004.05.14 2,499 22
270 내용없음 18 engineer66 2004.05.14 4,843 61
269 비정한 아버지 16 밍쯔 2004.05.14 3,876 19
268 창문을 열면 20 Green tomato 2004.05.14 2,624 24
267 퀼트 했었다니깐용!! 16 밴댕이 2004.05.14 2,870 24
266 한국판 이케아를 꿈꾸는곳 17 깜찌기 펭 2004.05.14 5,284 58
265 모든 새끼는 이뿌다 13 강금희 2004.05.13 2,976 24
264 시간이 흘러가도 남는 것<경주 감포 앞바다 답사> 22 수하 2004.05.13 2,782 17
263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펌) 경빈마마 2004.05.13 2,749 126
262 남도 여행가서 몇컷~ 8 지수맘 2004.05.13 2,374 26
261 짝퉁 즐퉁 11 유리 2004.05.12 3,258 32
260 비오는 날에 쑥송편과 쑥개떡 6 꾀돌이네 2004.05.12 2,722 51
259 이런거 필요하신분? 6 solsol 2004.05.12 3,176 27
258 애기열무. 8 경빈마마 2004.05.12 3,226 21
257 수요일에는 빨간장미를.. 8 미소천사 2004.05.12 2,953 20
256 외할머니표 고추장!! 5 수국 2004.05.12 2,645 23
255 저희 거북이예요 - 심장 약하신 분 클릭 조심 ^^* 11 orange 2004.05.12 3,201 31
254 산골편지 -- 지어먹은 마음대로... 2 하늘마음 2004.05.11 2,140 35
253 펭을 울린 돌.. ㅠ_ㅠ 13 깜찌기 펭 2004.05.11 3,560 32
252 내 생애 첫 카네이션.. 4 랄랄라 2004.05.11 2,263 31
251 새로 장만한 침대. 12 kkozy 2004.05.11 3,888 40
250 내 집이였으면 하는 집.. 6 아짱조카 2004.05.11 3,955 46
249 이쁜짓 하는 우리집 댄드롱 ^0^ 3 Green tomato 2004.05.11 4,447 26
248 옆에 있는 기와집입니다. 2 집이야기 2004.05.11 2,476 33
247 닥종이 통치마 (?) 스텐드 만들기 7 집이야기 2004.05.10 3,902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