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지 하루가 지났네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세계의 언론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많은 보도를 하였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그의 별세가 아쉽고 애석하게 여겨집니다.
특히 췌장암 수술을 받고 완치된 후에 스탠포드 대학에서 행한 연설은, 무척 감동을 주었습니다.
출생 직후에 입양되어 사고뭉치의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한 끝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오늘의 애플사를 만들어 놓습니다.
오타가 나지 않았는지 그의 연설문을 총점검하면서, 전 굉장히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죽음조차도 자기 삶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한 그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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