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향 접읍시를 방문하는 길에 정읍시 도서관에 한 권 선물하고
어릴 때 고향 친구를 만나 한 권 선물 두 권을 사용했습니다.
그저 빈하늘을 바라보며 뜬구름같이 살아가는 농부입니다.
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살아내신 결과물이 너무 좋네요. 짝짝짝
삶의 길목에서... 산문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살아가면서 간직했던 꿈을 이루는 일.... 생각의 언어들을 함축해 잡아내 한곳에 모아 언제든 펼쳐보실수 있게 되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 잘 돌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