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크게 두 부류의 사람으로 나뉘게 됩니다.
첫 번째 부류의 사람은?
늘 남을 배려하고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사실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공동으로 사용하는 신발을 사용한 후 벗어 놓는 것만 봐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자기만 알고 남을 배려 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매사에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어서
남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만 아는 사람입니다.
말로는 목숨이라도 줄듯이 기름이 번지르 흐르지만
행동은 내 것은 내 것이고 네 것도 내 것으로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작은 것 하나도 함께 사는 사람을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은 물론 함께 사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기 마련입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