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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유기견, 그 후.....
사랑한스푼 |
조회수 : 3,96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6-03-18 17: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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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프
'16.3.18 5:47 PM - 삭제된댓글눈물이 납니다.
봉사자, 칼루, 의사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 더 할말이 없네요^^2. 냐항항항
'16.3.19 9:14 AM아아!!!!!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너무 깜짝놀랐어요..... 저정도면 거의 목숨부지 상황일텐데..... 다시 귀여운 개가 되었어요!! ㅠㅠ 꼭 계속 건강하게 잘살길
3. 고든콜
'16.3.22 5:11 PM어머..세상에..글 보는 내내 세상에..세상에..를 몇번을 되뇌었는지요..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4. 다영할매
'16.3.31 5:12 PM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따뜻한 소식 보내요'고맙읍니다
5. 챠빈
'16.4.13 1:58 AM우~와))
너무 감사합니다~~`6. 끈달린운동화
'16.7.26 2:26 PM눈물나게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7. 늘보아내
'17.1.2 6:11 PM자세히 보면 무서울거 같으면서도...
어떤 아이일까 궁금한 마음에 조마조마하며 읽었어요.
정말 어떻게 저런 상태인데도 살아있었을까!
그생각밖에 안들었는데.....
많이 좋아지고 밝은 모습에 훈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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