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미 종북 콘서트 테러 사건에 대해 일부 모수층들이 만행을 저지른 개념없는 학생을 열사 취급하는 분위기던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신은미라는 인물이 무어라고 떠들던 일반 국민들은 관심도 없는데 이런식으로 일을 벌려 마치 신은미라는 인물이 언론의 자유를 지키는 인물인냥 포장되는것도 그렇고..
큰 사고를 친 철어뵤는 아이를 열사인것 마냥 지지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사회가 이분법적으로 나뉘는것 같아 답답하네요...
예고편_북북북으로 진로를 돌려라 _신은미 감독
스탈린, 히틀러,김정일,김정은의 뒤를 잇는 혁명 열사 신은미 감독/주연의 블록버스터 대작
"북북북으로 진로를 돌려라_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