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많은 것을 알게하는 나의 삶에 감사해요.
아...
추억의 간송 미술관이네요. 일흔 넘은 엄마랑 처음 함께 갔던 간송 미술관.....
추천을 안할 수 없는 글이네요.
역시............
괜스리 눈물이 납니다 조금 답답한 맘도 들구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제작 모르던 훌륭한 분을 알게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