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보고 싶고 그리웠던 님이
오늘에서야 온 것이다....
우리는 풀지못한 긴 이야기를 시작으로 ....커피를 마시면서 ....쇼파에 앉아 ...진한 k&s를 하고 그안에 속한 내가 아닌 하나가 되었다....
밤이 길어 그와의 시간에 만남은 ....내일을 향한 길로 들어서야 했기에 ....어제의 그와의 밤은 아주 짧은 밤이었다...
사랑한다 ...
또 다시 우리는 그를 부르면서 나는 그를 찾으면서 각자의 일에 충실해야만 했다...
사랑해요 ~~
여보 ~~
밤이 짧아 더욱 긴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내일을 향한 당신의 미래에 우리는 각자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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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긴 하루의 행복.....
딸기 |
조회수 : 1,905 |
추천수 : 77
작성일 : 2010-11-30 19: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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