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객지에서 혼자 직장 생활 하는 딸이 안스럽고.
궁금하기도 해 전화를 하면 딸과 통화는 그리 길지가 않다
무뚝뚝 한 내성격과 그런 날 닮은 딸 성격 이 무슨 말을
할때 마다 부딛친다 내마음은 그런게 아닌데
표현은 늘 엉뚱하게 되진다 내 딸만 생각하면 내가슴은
늘 아리고 가슴 한 구석이 멍해져 온다
사랑 하는 내딸 이런 사랑을 잘 전해지길 바라면서
나도 엄마 이면서 도 딸이다 요즘엔 연습 중이다 애교 연습을
이 연습을 이젠 실행 해볼 참이다 그전 제일 먼저 우리 영감에게
해봐야겠다 영감에게 먹혀야 할테데 ...
사랑 하는 우리 딸 엄마가 너 무지 사랑 하는것 알지
엄마 지만 표현이 부족 하고 새련 되지 못해 너에게
본이 아니 마음 상함 을 준것 같다 넘 사랑해 널 위해 엄만 항상 기도 한단다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엄마와 딸
제주바다 |
조회수 : 2,000 |
추천수 : 132
작성일 : 2010-08-10 15:13:17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건강] 조금많 안자있어도 엉덩.. 3 2010-08-21
- [건강] 귀 가 부어 오랐어요 2010-07-12
- [식당에가보니] 추천 해주세요 3 2010-07-10
- [이런글 저런질문] 우리부부 운동화초대 받.. 1 2010-10-2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